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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일기 - 4편 



 

오노 릿카 / Rikka Ono

생년월일 : 2002.01.30

신장 : 148cm

신체사이즈 : 81 / 58 / 82 C

데뷔 : 2020년 5월 데뷔



집에 돌아온 나는 영숙이 누나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 가져온 짐 보따리를 바닥에 놓으며 누나 옆에 앉았다. 누나는 목욕을

갔다 왔는지 젖은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한 수집에 갔다 왔어..."




누나에게 받아온 돈을 누나에게 꺼내주었다.




"명수 아버지가 누나 고등학교하고 대학 학자금 하라고 준 돈이야…. 누나가 관리해..."


"아냐…. 이렇게 큰돈 관리할 능력도 없어…. 그리고 우리 집 지금 형편 뻔히 아는데 엄마 가게 차리는 데 보태 대학은 나중이잖아.."

"그럴까... 누나 대학은 내가 꼭 보내줄 거니까 걱정 말고…. 히히"


"그래 누나는 듬직한 대근이만 믿어…. 호호..."




누나가 살짝 나를 안아 주었다. 누나에게서 상큼한 냄새가 나서 괜히 마음이 뒤숭숭해졌다.




"히히…. 누나 향이 참 좋다…. 이렇게 안아주는 누나가 다시 생기니까 좋은걸…. 다신 내 곁에서 떠나면 안 돼..."




"응... 나도 우리 집에 와서 편해…. 눈치 볼일도 없고 이렇게 대근이를 안아줄 수도 아니지 대근이가 나보다 커졌으니까...

듬직한 품에 안길수도 있고 좋아..... 쪽……. 호호....."




"그런데 이렇게 큰돈 어디서 났냐면 어떡하지?..."


"이미 말했어... 어젯밤 언니에게도... 또 조금 전 엄마에게도…. 조금있다 엄마랑 학원 등록하러 가기로 했어..."


"응... 그랬구나…. 누나가 행복해하니까 보기 좋다…. 사랑해 누나.."




누나는 다시 날 끌어안았다.




"나도 대근일 사랑해 하늘만큼... 쪽쪽...."




나는 이렇게 나를 사랑해주는 누나, 그리고 엄마, 큰누나 막내 누나 지휘를 위해서 뭐든 하고 싶었고 이 행복을 지키기 위해

돈을 많이 벌고 싶었다. 난 다시 부엌에서 밥을 하는 엄마를 무작정 끌고 엄마 방으로 들어갔다.




"너…. 하고 싶어서 그러니…? 지금 밥하잖아...


 밥 먹고 영숙이 학원 등록하고 와서 하자"


"그래 하고 싶어서 그런다. 왜……. 참 내...."




나는 받아온 돈과 그동안 벌어 놓았던 통장을 놓았다.




"이... 큰돈이 웬 거니?"




"응…. 그건 명수 아빠가 영숙 누나 고등학교하고 대학 학자금 하라고 준건데 누나 갖다주니까 엄마 가게 차리는데 먼저 쓰라고

하데... 그리고 통장은 내가 그동안 모아놓은 거야..."




"8개월 만에 이렇게나 많이 모았어?..."




"내가 원래 독한 놈이잖아…. 엄마는 이제 그 가게 그만둬.. 엄마가 가게 일하는 근처 신축건물 있잖아.. 이 돈이면 세 얻을 돈


될 거야..."




"엄마도 그러고 싶지만…. 시설비하고 아가씨 구하는 몸값은?"




"후후, 시설은 여기 오야지 제철이 형이 가게 자리만 구해놓으면 그냥 해준댔어... 쇼파도 자기가 구해준다고 했고... 그리고

아가씨들도 해 준다고 했어…. 몸값없는 누나들도 내가 가게 차린다면 서로 오라고 할걸…. 엄마만 오케이하면 제철이 형 만나러

갈 거야"




"그가 왜 널 믿고 그렇겠니 괜히 하는 말이겠지?.."




"재철이 형하고는 2년 전부터 아는 사이야…. 마이클 떠나고 자기보고 아버지라고 부르라는 걸 싫다고 하니까…. 동생삼았는걸...

가게도 자기가 얻어준다고 했는데 그것만은 내가 어떻게든 구한다고 했어…. 그리고 엄마가 가게를 차려도 터치할 놈 하나도

없으니까 걱정 말고 해..."




엄마가 눈물을 글썽이며 나를 끌어안았다.




"그래.. 우리 대근이가 이제 우리 집 가장이야."




그날 나는 종일 바쁘게 지냈다. 제철이 형은 부대 내에서 카지노와 몇 개의 하우스와 건설업을 하고 있었는데 마이클의

친구였고 마이클이 떠나자 나와 의형제를 맺게 되었다. 그날 제철이 형은 나와 같이 신축건물주인을 만나 계약을 할 수 있게

해주었는데 어림도 없는 그 돈으로 지하층이 있는 건물 3층을 얻게 해 주었다. 바로 시설에 들어가 지하와 1층은 클럽으로

2층과 3층은 쪽방으로 16개씩 인테리 했고 옥상에도 조립식 건물을 지어 주방이 딸린 방 3개를 만들어 주었다.



제철이 형이 힘을 썼는지 바로 건물에 준공이 떨어졌고 한 달 후 엄마는 클럽의 주인이 되었고 우리는 옥상으로 이사를 했다.

내가 클럽과 쪽방을 차린다는 게 알려지자 몸값 없는 누나들이 서로 오려고 했다. 그중 클럽은 우리 집에 있는 미자 누나를

비롯한 6명과 다른 14명의 누나들로 해서 20명으로 시작하려 했는데 제철이 형이 아가싸가 많아야 한다며 A급으로 10명을

보내주어 쪽방 아가씨들은 포기해야만 했고 진옥이 누나와 미순 누나만 쪽방에 거주했다.




보통 클럽에는 1층으로 아가씨가 10명 정도 많아야 15명 정도 있었는데 엄마의 클럽엔 30명이 있었고 부대에도 내가 미리

선전했기 때문에 손님이 바글바글했고 클럽 위에 아가씨들 방이 있어 차지가 많아 아가씨들에게 선망의 가게가 되었다.

난 그날 이후 삐끼보다 포주 일에 주력하면서 수입으로 제철이 형의 조언을 받아 사채업을 하기 시작했다. 난 엄마와 같은

방을 사용했고 큰누나인 영미 누나와 진희가 한방을 영숙이 누나와 영순이 누나가 한방을 쓰게 되었는데 각방의 크기가

예전에 살던 방의 2배 가까이 되어 그때서야 제대로 산다는 기분이 들었다.





한가지 서운한 것은 훔쳐보는 짓을 못하게 되어 무척 아쉬웠지만 종종 엄마하고의 관계가 깊어져 가고 있었기 때문에 서운함은

없었다. 그렇게 우리 클럽도 잘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어가고 있을 즈음 우리 클럽이 오픈하기 바로 얼마 전 우리 클럽

맞은편에 신장개업했던 클럽 주인이 시비를 걸어왔다. 얘기는 자기 가게에서 아가씨 2명을 뺏어갔다는 것을 시작했지만

우리 가게가 오픈하자 자기 가게의 손님이 없어지자 외지 사람을 고용 어느 날 갑자기…. 주변클럽에도 손님이 많이 줄어들게

되었지만 시기하는 우리 클럽의 뒷배를 제철이 형이 봐주기 때문에 어쩌지 못하고 있었는데 신장개업한 주인은 외지

사람이라서 잘 모르고 있었던 모양이다.




내가 부대에서 격투 연습을 하고 돌아온 초저녁 무렵 밥을 먹고 있는데 미자 누나가 클럽에 난리가 났다 해서 가보니 7명의

덩치 큰 사내들이 가게 집기들을 부수며 자기네 가게에 있던 아가씨들인 명화 누나와 순영이 누나를 돌려보내라고 하고

있었다. 화가 난 나는 그들과 싸우게 되었고 나는 그들의 몽둥이에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병원 개인실에 입원해 있는 동안

외지인을 고용했던 맞은편 클럽 주인이 찾아와 싹싹 빌었고 그가 소유한 클럽을 주는 조건으로 합의가 이루어졌다.




병원에 있는 동안 엄마와 누이들 우리 클럽 누나들과 날 아는 가게 모든 누나가 수시로 찾아왔고 또한 제철이 형을 비롯한

형들 그리고 미군들이 가끔 찾아와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들이나 환자들 모두 놀라워했다. 클럽도 공짜로 얻고 극진한

병 간에 나는 즐거워하며 이런 일이 자주 생겼으면 했다. 병원에 있는 동안 낮에는 엄마와 진옥이 누나와 미순 누나가 붙어있어

심심하지 않았고 밤에는 영숙이 누나와 영미 누나가 번갈아 가며 있었다. 그렇게 병원에 있는 토요일 밤 큰누나가 영미 누나가

병간 하며 내 옆에 누워서 얘기하고 있을 때였다.




"누나야.. 정말 대학 안 갈 거야?"


"인간사니까 그러네... 대학은 대근이가 가야지"


"난 한 수 말대로 좆만 큰 돌머리라서 대학가고 싶어도 못가..."




"네가.. 무슨 돌머리야…. 1년도 안 되어서 큰돈을 벌어 엄마 큰 클럽도 차려주고 좋은 집으로 이사하게 만든 네가 한다면 뭐든

못하겠니…? 이젠 우리도 살 만큼 사니까 누난 대근이가 공부만 했음 좋겠다…. 이런일 또 생길까 봐 누난 걱정되는걸.."




"이런 일 생긴다면 대근이는 언제든 환영이야. 새 클럽도 공짜도 얻고 이렇게 누나 극진한 병간호도 받고….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누나 장래나 신경 써.. 공장 그만두고 내년엔 공부해서 대학 좀 가라 누나야! 응 대근이 부탁이다"





"누나도 돌머리네요.. 그냥 일 다니면서 집안일이나 도우며 살 거야"


"집안일은 누나가 안 해도 되…. 그리고 좋은 남자 만나려면 대학 가야지"


"대학 가면 대근이 곁을 떠나야 하는데도?.. 넌 누나가 떠나면 좋겠니…? 너는 누나를 잠시라도 안 보고 살수 있어.."




"그건 좀 그렇다.. 히히... 하지만 누나도 결혼해야잖아 기왕이면 배워 자상하고 누나만 위하는 남자를 만나려면 누나도

학벌이 있어야지?"




"자상하고 이 누나를 위하는 남자는 대근이뿐인데 왜 멀리서 찾니…? 그냥 결혼 같은 것 안 하고 대근이 옆에 있으면 되는데?"


"나도 누나하고 헤어지는 건 상상도 못 하지만 조금 그렇다…. 정 대학 다니기 싫음 공장은 그만둬라.. 내가 화장품 가게 알아볼게"

"글쎄…. 생각해보고.."


"생각은 무슨 내 곁에 있다면서 난 누나가 공순이 소리 듣는 건 정말 실다.. 응?.."


"그래.. 가게 구할 땐 내게 말해줘 누나가 번 돈도 조금이지만 보탤께.."


"그건 시집갈 때 갖고 가?.."


"대근이한테 시집왔는데 어딜 갖고 가니…? 호호호..."


"나도.. 누나 같은 여자하고 결혼하고 싶은데 아쉽다..."




"이미... 한 식구로 태어난 게 결혼한 거야…. 피보다 진한 사랑이 어딨겠니…? 남이야 순간 좋아서 만나 사랑하겠지만 그 순간이

얼마가겠니…? 상처받지 않음 다행이지…. 대근이 만큼 누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겠어?"




누나가 나를 끌어안았다.




"그래.. 누나만큼 날 사랑해주는 사람 있겠어?.."



그렇게 끌어안고 가만있으면서 누나가 내 신부 같은 느낌이 들었고 굶어있던 아랫도리가 불끈 솟구쳐올라 누나의 아랫배를

짓누르고 있어서 창피함을 감추기 위해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내었다.




"누나.. 사랑해.. 쪽.."


"누나도 대근일 사랑해.. 쪽.."




그렇게 우리는 가만히 있었다.




"대근아...."


"응?"


"누나가 말이지..."


"뭔데?"


"그게 말이지…. 누나가 전에 너 마음 아프게 한 것 말이지 굉장히 마음이 쓰리거든..."




"내가 언제 무슨 마음이 아팠다고 그래…? 무슨 말인데…? 누나마음이 쓰린 게 내 마음 아프다…. 어떻게 하면 쓰린 마음 안 아프게

해줄 수 있는지 누나가 말해봐?"




"응…. 누나가 네 고추 만져주면 안 될까?.."




난 그제야 예전 일이 생각나며 얼굴이 붉어졌고 아직도 그것을 마음에 담아둔 누나가 안쓰럽고 사랑스러웠다.




"누나.. 그건 정말 미안하다.. 내가 괜한 소리를 해서 누나 마음 상처 줬다..."






"아니야 미안한 건 누나가 미안하지 누나는 아픔도 내색 않는 대근이가 더욱 사랑스럽기만 한걸 그리고 너처럼 호기심도 있어..

누나가 만져보면 안 될까?"




호기심이란 누나의 말에 나 또한 호기심이 생겼다.




"누나가 만지는 건 엄마하고 어떤 다른 느낌일까…? 누나 가슴은 보지는 어떤 모습일까…? 누나.. 몸 보여줄 수 있어?"




내 말에 누나가 조금 생각해보더니 일어나 병실 문을 잠그고는 침실로 가까이와 옷을 벗었다. 누나는 등을 돌린 채로 옷을

벗었는데 흰 피부가 드러났고 흰색 브라 끈에 이어 청바지를 벗자 키 작은 몸의 누나의 가냘픈 팔과 가는 종아리 분홍색

팬티 모습의 엄마나 진옥 누나 보다 많이 작은 힙을 보며 성욕보다는 왠지 안쓰러운 느낌이 들었다. 어릴 때 제대로 못 먹어서

그런 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뭐든 나부터 챙겨 주려다 보니 약해빠진 누나의 모습 속에 왠지 마음이 짠해만 가 더는 누나를

바라볼 수 없어 캐시 미론 이불을 얼굴에 뒤집어썼다.




"너.. 누나 몸 안 볼 것이야?"




난 이불 속에서 말했다.




"응.. 안 봐.."




누나가 침대여야 앉았는지 살짝 들썩이는 느낌이 들었다.




"왜 안 봐…. 언제는 보고 싶다더니?.. 누나 몸이 보기 싫어서 그러는 것 다 알아…. 같이 사는 언니들에 비해 형편없지?"




"난 이렇게 큰데 작고 가냘파 보인 누나 보니까 좋은 반찬은 내가 다 뺐어 먹어서 그런 것 같고.... 그냥 슬프고 눈물 나올 것

같아서 안볼래."




누나가 이불을 살짝 당겼지만 난 짠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잡아당기고 있었다.




"바보.. 키 작은 건 유전인 것 모르니?.. 그리고 누나가 뭐가 키가 작으니 이모보다는 조금 크다…. 그…. 리고 가슴이나 다른 건...

남자가 만져주면 커진 데.."




누나의 그 말에 만져주면 정말 커질까 생각하면서 내 좆도 자꾸 만져서 이렇게 커졌는데 맞는 말 같았다.




"정말 만져주면 커질까.. 그럼 누나가 커지게 자주 만지면 되잖아.."


"남자가 만져줘야 된다는데 그럼.. 보지 말고 만져볼래?"




마음이 가라앉은 난 다시 진한 호기심이 밀려들었다.




"그러다 누나 가슴 빨고 싶으면?.."


"응…. 그건 누나가 대근이고 만져보고 생각해볼께…. 자 누나 이불속에 들어간다.."




누나는 반듯이 누워있는 내 가슴에 안 닿게 살며시 모로 누웠다. 당시 나는 온몸에 타박상과 머리엔 붕대 오른쪽 팔엔 석고

가슴엔 복대를 한 체 있었는데 몸을 움직이는 데는 지장이 없었다. 누나가 내 왼손을 끌어 가슴을 만지게 됐는데 누난 가만히


있었다. 내 손바닥 안에 들어온 가슴은 아주 작았고 손바닥 안에 있는 가슴을 위로하여 오톨도톨한 게 있어 젖꼭지구나....

생각하고 엄지와 검지로 살짝 만졌는데 콩알만 했다. 내가 만져 크게만 될 수 있다면 매일 만져주고 싶었다.




"누나... 가슴 자그마하지.."


"엄마보다 조금 작아.. 누나 말대로 만져서 커진다면 내가 매일 만져줄까."


"대근이가 만져주니까 기분 좋은데 그래 매일 이렇게 만져줘."


"어떻게 기분 좋은데?"


"그냥 짜릿짜릿해.. 커지고 싶은 욕심일까?.."




난 젖꼭지를 살살 잡아당겨 보았다.




"빨아보고 싶다..."




누나가 일어나 앉자 이불이 젖혀졌고 작은 가슴 사이에 조그만 분홍빛 꼭지가 돌기하고 있었는데 누나는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는 가슴을 숙여 내 머리에 꼭지를 물게 했다. 난 꼭지를 살살 물며 코에 스치는 누나의 향긋한 몸 냄새를 맡으며 야릇한

마음속에 좆이 서 가는걸 느끼며 왼손으로는 다른 가슴을 잡아 꼭지를 살며시 잡아당겼다. 눌렀다 돌리며 입에 있는 꼭지를

입술과 혀로 빨았다.




"아... 이런 느낌이구나... 음…. 짜릿해"


"아파... 조금 전처럼..."


"...."


"아!..."


"..."


"그만... 이제 누나가 만질 차례야.."




누나가 꼭지와 가슴을 입과 손에서 떼게 한 후 일어나 환자복 바지를 벗기어 냈다. 난 눈을 감았고 팬티가 살짝 아래로 벗겨

지는 것을 느꼈다.




"어머... 큰 거 같다..."




그 당시 포르노가 유행의 물결이어서 일하는 누나 방이나 엄마 방이나 비디오와 14인치 컬러텔레비전이 없는 방이 없어 안보래야

안 볼 수가 없었을 것이다. 누나가 손으로 빳빳해진 좆을 손으로 잡았다.




"따뜻해... 이런 게…. 몸에 들어갈 수 있지?.."




잡힌 손으로 훑는 느낌 속에 조금씩 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엄마의 손길과 보지 속에 길든 내 좆은 아쉬움과 더한 갈망을

원했다.




"너... 누나가 이렇게 해주니까 기분 좋니?"


"조금.."


" 조금 어떻게?..."


"짜릿하긴 한데... 아쉬워.."


"음... 너도 그렇구나"


"누나도 빨아볼께.. 어떤 느낌인지 말해줘.."




누나의 그 말에 흥분되었고 누나의 입속에 들어가 큰 기대를 품은 좆은 그저 그랬다. 누나는 한참 입을 물고기처럼 벙긋벙긋

하다 입을 뗐다.




"어때?.."


"뭔가 부족해... 사탕 빨듯이 혀로 잡아당기면 나을 것 같아"




아쉬움에 젖은 난 용기를 내어 말했고 누난 다시 입에 나의 것을 다시 물었다.





"츱…. 츱... "


"으음……. 좋아. 손으로도 조금 전처럼 훑어봐.."


"츱…. 츱.."




누나가 손을 훑으면서 빨자 더욱 짜릿해져 갔지만 빠른 손놀림이 아닌 어딘가 어색해 아쉬움 속에 엄마의 보지가 그리웠다.



"누나!.. 거기…. 대근이도 누나 거기 빨면 안 될까? 보고도 싶고.."




망설이는 듯하다 내 위로 올라타는 듯했다.




"너.. 안 아프겠어?"


"팔만 나으면 되는데.. 뭘.. 갈비는 내가 아직 어려서 금방 붙는다고 하대…. 그리고 지금은 하나도 안 아파.."




누나가 엉덩이를 내 얼굴에 들이댄 순간 언제 벗었는지 작은 하얀 엉덩이와 그 사이로 항문과.. 그리고 외음순 없는 홍조 색의

건조한 상태의 작은 보지였고 밑으로 역삼각형의 작은 풀숲이 보였다. 누나는 다시 내좆을 만지작거렸지만 손의 움직임은

거의 없어 조금 두려워하는 듯했다. 내가 홍조 색의 보지를 살짝 벌리자 작은 구멍이 보였고 구멍 바로 안쪽에 하얀 막이

가로막고 있었다.




조금 저릿한 내음이 났는데 흥분된 내게는 좋기만 했다. 보지 주변을 혀로 핥아보며 아무 맛도 느낄 수 없어 엄마 보지를 빨 때

좋아하던 것을 생각하고는 보지 위쪽에 위치한 좁쌀만 한 크기를 찾아 혀를 대어 깔짝거렸다. 누나는 내 좆을 계속 빨며 손을

움직였지만 조금씩 멈칫해가고 있었다. 내가 혀로 보지의 좁쌀을 점점 빠르게 건들자 내 좆을 손으로 잡은 채 가만히 있었다.

난 더욱더 빠르게 깔짝거렸다.




"으윽.... 그만 대근아"




누나는 엉덩이를 들어 내 입에서 떼고는 옆에 앉아 가쁜 숨을 몰아쉬고는 말했다.




"하아... 하아... 이런 기분이구나…. 대근아 누나가 대근이고 넣어볼까?"




나도 그러고는 싶었지만 조금 두려웠다.




"그건.. 결혼한 사람끼리 하는 거잖아..."


"까짓…. 대근이하고 결혼하지.. 뭐.."


"정말.. 나하고 결혼할 거야"


"글쎄.. 너 하는 것 봐서"


"난.. 누나 남에게 뺏기는 건 실어 나하고 결혼하자.. 응."


"그래.. 누난 대근이하고 평생 살 거니까 걱정 마.."


"그럼.. 이제부턴 누난 내 거다…. 히히..."


"누나가.. 대근이고 넣어볼께.."




누나가 다시 올라와 빳빳한 내 좆을 잡고는 밑으로 밀어 넣다가 안되는지 보지 주변에 문지르고는 다시금 밀어 넣어보았다.

하지만 잘 안 되는지 일어서서 침대를 벗어나 백에서 새끼손가락 크기의 샘플용 로션을 꺼내어 빳빳한 내 좆과 누나의 보지에

바르고는 다시 내 위로 올라와 좆을 잡고는 밀어 넣기 시작했다. 나의 것은 조금씩 들어가 귀두 부분쯤 들어가자….





"악 !....아파..."




누나는 얼굴을 찡그리더니 계속 밀어 넣었고 좁은 공간에 억지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 속에 좆이 반쯤 들어가자 멈추고는 가만히

있었다.




"아파.. 아파..




너무 빡빡해 좆이 틈새 없는 공간에 갇힌 느낌이었다.




"누나.. 아프면 그만해.."


"아니야.. 이렇게 몇 번 하면 괜찮아질 거야.. 아픈 만큼 성숙해진단 말이 처녀에게서 비롯된 말이래…. 그런데 정말 아프다."



누나는 아프다면서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빡빡했지만 조금씩 갇힌 느낌이 덜해졌고 좆이 팽창해갔다. 좆은 좀 더

빠른 움직임을 원했지만, 누난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서 난 다리에 힘을 주어 누나의 고통이 조금 덜게 해 주려 했다. 그렇게

하자 조금씩 사정의 기운이 솟구쳐 오르기 시작했다. 순간 누나의 보지 속에 내 좆 물이 쏟아져 들어갔다.




"어머..."




누난 가만히 있으며 좆을 잡은 손에 묻은 피 묻은 좆 물에 코를 대어보았다.




"이런 냄새였구나.."


"무슨 냄새?.."


"진한 밤꽃 향 같은데.."




누나가 일어서듯 하다 그대로 움직이질 못했다.




"윽.. 누나 힘없다…. 도저히 안 되겠거든……. 네가.. 눕혀줄래"




난 일어나 앉으면서 누나를 맞은편으로 눕히자 보지 속에 반쯤 들어있던 좆은 빠졌고 보지와 주변엔 핏물 섞인 뽀얀 좆 물이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다. 누나는 침대 가장자리에 벗어 놓았던 팬티를 들었다.




"대근아.. 이걸로 침대 시트 안 묻게 누나 거기 좀 닦아줘"




난 누나의 고통이 보지 속인 것 같아 조심스럽게 대어서 살짝 닦고는 내 배 위에 묻은 핏방울을 닦은 후에 침대 시트에 몇 방울

얼룩진 피자를 닦으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누나 많이 아파?..."


"조금 있음.. 괜찮아질 거야.."


"대근아.. 팬티는 누나 주고.. 누나 브라는 가방에 넣어놓고 옷 좀 입혀줘..."




내가 팬티를 주자 누나는 보지 주변에 대고 있었고 난 누나의 옷을 입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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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일기 -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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