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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일기 - 3편 



 

오노 릿카 / Rikka Ono

생년월일 : 2002.01.30

신장 : 148cm

신체사이즈 : 81 / 58 / 82 C

데뷔 : 2020년 5월 데뷔




다음 날 아침이 되어 큰누나가 날 깨우는 소리가 들렸다.




"대근아... 밥 먹고 학교 가야지?"


"오늘은 학교에 안 갈 거야!"




영순이 누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내버려 둬 언니, 부은 얼굴 창피해서 그런가 봐..."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이따... 이모랑 알아서 먹겠지.."




옆에서 자고 있던 이모도 깨웠다.




"그래... 너희들끼리나 먹어"


"알았어... 그럼 우리끼리 먹을께... 푹 자"




난 잠이 깨자 아래의 좆이 불끈한 것을 느끼며 어젯밤의 일도 생각나 뒤숭숭한 마음으로 가만 누워있었다. 이모가 나를 안아

몸을 옆으로 잡아당겼다. 이모가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얼굴 붓기가 아직 안 빠졌네... 엄마가 계란 마사지라도 해주 야겠다..."




일어나려 해 난 엄마를 끌어안았는데 순간 내 발기한 좆이 엄마의 하복부를 짓눌러지게 되었다.




"내버려 둬.. 어제 양호실에서 약빨랐어.. 피곤할 텐데 잠이나 자"


"어제 일을 안 해서 괜찮아..."


"그럼... 영숙이 누나랑 목욕이나 가던지"




난 내 좆이 엄마의 하복부에 닿았다는 게 부끄러워 몸을 돌렸다. 갑자기 내 팬티 속에 엄마의 손이 들어와 우뚝 솟은 좆을 꽉

잡아버리는 것이었다.




"목욕은 좀 있다 가고……. 어젯밤 보다 더 커진 것 같은데 엄마가 어제처럼 해줄까?"




난 엄마의 손을 치웠다.




"목욕이나 가라니까!"


엄마는 내 반응에 서운한 것 같았다.




"엄마가 만져주는 것 싫으니?"


"그건 아니고…. 그냥... 그래."


"뭐가... 그냥 그런데?"


"아이참... 내... 엄마가 그러니까 이상한 생각 들고 그래."


"이상한 생각이 뭔데?"


"아이 씨 참... 나도 다른 놈들처럼 엄마를 양공주 취급할까 두려워서 그런다 왜"




"그래 그럴 만도 하지…. 그건 사랑하는 사람끼리 해야 한다는데 엄마는 사랑이 뭔지 몰라…. 엄만 스물아홉 살이 되도록 여태껏

사랑 한번 못해보고 그저 먹고살려고 그 짓 해서 그런지 부끄럽지도 않아…. 남들이 뭐라든 난 내 새끼들을 위해서 그 이상의

짓도 할 수 있어…. 대근이가 원한다면 엄마는 뭐든 해주고 싶어."




난 그때까지 엄마 나이가 몇 살인지도 몰랐는데 그때 알았다.




"엄마도 사랑했잖아... 마이클..."




난 마이클 얘길 꺼내고 싶지 않아서 말을 하다 중단했다.




"마이클…. 그걸 사랑이라고 해야 하나…. 그사람이 우리 애들에게 잘해주고 그래서 그랬던 거지 말도 안 통하고…. 그냥 답답했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우리 애들뿐이야.."



난 우리 때문에 자기 인생을 희생하는 엄마가 안타깝고 사랑스러웠다.



"나도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와 우리 가족뿐이야…. 다른사람들한테 우리 가족 빼앗기는 것은 상상도 못 했지만 마이클은 좋은
사람 같았는데... 에시 씨발 나쁜 새끼 잘 먹고 잘살아라... 잘됐지 뭐 엄마 안 뺏기고 다행하지 뭐……. 엄마 나하고 결혼할래?"


"그럴까? 여보... 호호호..."

"농담 아니라니까...."

"누가 농담이래? 지금은 그렇지만 좋은 여자 만나면 엄마는 금방 지워질걸.."

"우 씨! 난 심각하게 말하는데..."

"호호호... 여보 이제 만져도 되겠죠... 이건 엄마 거니까."



죽었던 좆이 엄마의 손에 몇 번 주물럭대자 금방 빳빳해졌다. 난 가만히 있었다 엄마는 일어나 앉아 손으로 몇 번 훑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어젯밤처럼 고개를 돌리지 않고 엄마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런 내 얼굴을 씽긋 바라보더니 내 좆을 입에
넣고 내가 어렸을 때 즐겨 먹던 막대 사탕을 빨듯 빨았다. 혀로 귀두를 감싸 훑는 모습에 난 더욱 흥분되어 엄마의 엉덩이
부분에 손을 떨며 만졌다 떼었다 했다.



엄마는 내 안타까움을 눈치챘는지 팬티를 아래로 내려 벗고는 그것으로 아래를 닦는 듯 하다 옆으로 던지고는 내 배 위로
올라타 엉덩이를 뒤로 한 체 다시 내 좆을 입에 물고 빨아댔다. 내 눈에는 엄마의 하얗고 풍성한 엉덩이와 조그만 항문과
그 바로 밑에 검붉은 살결의 보지가 주변의 털들과 함께 유혹하고 있었다. 난 더욱 짜릿해져 가는 좆의 느낌 속에 한 손을 들어
한 손은 보지 둔덕의 털을 쓰다듬고는 검붉은 살결을 보지를 살짝 벌려 보았다.



분홍빛 속살과 함께 살짝 열린 구멍이 보였고 엄마의 입속에서 빨리는 내 좆은 이곳에 들어가고 싶어 더욱 흥분되어 가득
쏠렸다. 난 한 손가락을 들어 엄마의 분홍빛 보지 속살 속으로 밀어 넣었다. 손가락에 촉촉이 젖은 물기가 묻혀와 난
다시 빼 바라보았지만 투명한 물기였다. 난 양손으로 엄마의 보지 속살을 벌려 보았다.


분홍빛 속살 속에 구멍이 더욱 벌어졌고 난 어떤 냄새가 날까 궁금해 얼굴을 들어 가까이 댔다. 순간 엄마가 내 빳빳한 좆에서
입을 떼고는 몸을 돌려 보지 주변에 침을 바르고는 내좆을 몇 번 문지르다 밀어 넣었다. 난 눈을 감았다.



"아..."



입에서 저절로 탄성이 나왔다. 입에 있던 느낌과는 다르게 내 좆이 꽉 찬 느낌 속에 촉촉한 보지 속살이 휘감는 느낌이었다.



"엄마가 이러는 것 부끄러워 하지 마…. 아무나 주는데 내 사랑 대근이를 위해서라면…. 호호호…. 이름 그대로 대근이네 엄마도
기분 좋다……. 대근아 엄마 젖 빨아줘"



엄마는 몸을 숙여왔고 난 살짝 고개를 들어 엄마의 봉긋 솟은 하얀 젖가슴을 한 손으로 잡아 주물럭거리며 검붉은 유두에
입을 대어 힘차게 빨아댔다. 엄마는 살며시 엉덩이를 밀었다 내렸다 했고 내좆은 미끄럼 타는 기분 속에 짜릿해져 갔다.



"엄마는 대근이에게 젖 빨릴 때가 제일 좋아. 아. 좋다. 대근이도 좋지?"

"... 응"



엄마는 점점 빠르게 움직였다. 난 좆의 짜릿해지는 느낌 속에 더욱 엄마 젖을 강하게 빨아댔고 금방 좆에서 폭발하려는 느낌
속에 입을 떼며 엄마 젖을 강하게 잡았다.



"엄마...."



엄마의 보지 속에 내 좆 물이 쏟아져 들어갔다. 난 짜릿한 여운 속에 눈물이 나왔고 엄마가 내 눈에 입술을 대고는 살며시
핥아주었다.



"대근이 동정을 엄마에게 줘서 슬퍼 우는구나?"

"엄마!... 사랑해"

"나도.. 대근이믈 하늘만큼 사랑해"



엄마는 내 입술을 포개며 혀를 밀어 넣고는 혀를 휘감았다. 그때 키스가 처음이었던 나는 뭐가 뭔지 몰라 가만히 있었지만
짜릿한 느낌 속에 죽었던 좆이 금방 솟구쳐 오르기 시작했다. 엄마도 그것을 느꼈는지 입을 뗐다.



"호호호... 금방 섰네... 대근이가 또 하고 싶은가 부지…. 이번엔 엄마가 누울 테니까 대근이가 위에서 해봐"



엄마는 입을 떼 조금 전 벗어놓은 팬티로 아래를 닦는 모습을 보이더니 옆으로 누웠다. 내가 일어나 엄마 위로 올라타자
내 좆을 손으로 잡아 보지 속으로 이끌었다. 순간 밖에서 누나가 나를 불렀다.



"대근아.. 전화 왔어"

"없다고 그래"



순간 나는 한수 아빠란 생각이 들었다.



"아니... 잠깐 금방 나갈게"



난 엄마 위에서 일어났다.



"금방 전화 받고 올게"



하지만 전화를 받은 난 바로 집을 나서게 되었다. 한수네 집은 이층집 양옥이었는데 그때 처음 잘사는 집이 이렇다고 느꼈다.
대문을 들어서자 마당엔 온갖 화초와 향나무와 유실수 들이 즐비해 있었고 다시 현관문을 들어서자 마룻바닥으로 된 거실과
방문들이 보였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였다. 거실 옆엔 주방인지 싱크대가 보였는데 옆에는 큰 냉장고가 눈에 띄었다.
그리고 거실엔 가죽으로 된 소파와 그 앞엔 큰 컬러 TV가 있었는데 집안엔 애들은 학교에 갔는지 한수 아버지와 엄마뿐이었다.

내가 거실 소파에 앉자 한수 아빠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영숙이나 자네 식구들에게 볼 면목이 없네! 정말 미안하네…. 이렇게 자네를 부른 것은 어떻게든 보상을 하고자 해선데 자네
뜻은 어떤가?.."



영숙 누나를 생각하면 분통이 터졌지만 이미 많이 진정되었고 더는 이 일이 확산하는 것도 좋지 않단 생각이 들었다.



"보상을 어떻게 하겠다는 건데요?"

"우리 진옥이가 그러는데 영숙이는 대학생이 되는 게 꿈이라고 하더구만…. 그래서 말인데 고등학교 학비와 대학교 학비를
계산해보니까 오 육박 정도 되겠더구만…. 자네 생각은 어떤가?"



귀가 솔깃해지는 제안이었다.



"당신도 참 그 돈이면 어지간한 집 반값은 될 돈인데 더구나 영숙이 월급 5년 치 월급은 되는 돈인데 3년 치 이상은 안 돼요."
"씨팔... 가만 지켜보자 하니까 내가 여기 보상받으러 왔어…? 보상얘긴 당신들이 꺼내 놓고서 지금 염장질해…? 난 보상 원치
않아 그 새끼부터 일단 조져 작살 내놓고 내분이 풀릴 때까지지 이 집구석 뒤흔들 테니까…. 당신들은 기다려"



내가 일어서려 하자 한수 아빠가 나를 붙잡아 다시 앉으라고 했다.



"우선 진정하게... 당신은 당장 방에 들어가 있어…. 집구석에서 애들 단속 제대로 하지 않아 망신 뻗치게 한 걸 생각하면...
빨리 안가"



"그게 내 탓이오... 다 당신 씨 탓이지... 흥... 뭐든 자기 멋대로야!"



한수 엄마가 방으로 들어갔다.



"내 칠백 정도 생각했는데 이런 걸 흥정하고 싶지도 않고 천 주겠네"



난 깜짝 놀랐다. 돈 있는 놈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도 들고 그의 큰 배포가 맘에 들었다.



"좋습니다.. 저 또한 내 누나를 돈으로 흥정하고 싶지도 않고 한수 아빠 말대로 하겠습니다."



그는 언제 준비했는지 100만 원권 수표 10장을 꺼내주더니 합의서에 지장을 찍게 했다. 그렇게 합의를 하고 현관문을 닫고
나오는데 한수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1000만 원으로 합의를 봐요... 당신 미쳐도 단단히 미쳤어…. 그리고 우리 명수가 먼저 그랬을 거 같아요... 그년이 먼저 꼬리
쳤으니까 젊은 놈이 그런 거지... 양공주 이모 밑에서 맨날 그런 짓만 보고 자란 년인데…. 고등학교 학비가 얼마나 된다고 학교도
안가고 남의 집에서 살기를 한다고....... 참……. 학교를 안 다닌 것도 돈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라 분명 딴 놈들하고 그 짓 하다 잘려서
그런걸 텐데……. 그런 걸레 년한테 좆 한번 담갔다고 화대로 1000만 원을 줘"




"조용히 못 해..... 딸 키우는 여자가 못 하는 소리가 없어?..... 집안에서 애들 단속도 못 하고 ...싸돌아다니니 이런 일 생기지
이제부터 살림살이 가정부에게 맡기지 말고 당신이 직접 해"



내가 그 집을 나와서 욕을 했다.



"씨발년! 누나보고 걸레 년이라고 생각만 해도 분통 터지네 이년을 당장... 이게 다 없어서 생긴 일인데... 참자 대근아....
이 돈에 그동안 모은 돈이면 엄마 가게 차릴 정도 되잖니…. 그래 참자..."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을 때 한수 아빠가 차를 타고 지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참... 누나 짐 찾아가야지"



나는 발길을 돌린 걸어가며 한수 엄마를 다시 볼 생각을 하니 내 입에서 저절로 욕이 나왔다.



"씨발년! 개걸레 년…. 누가 개걸레 년인가 두고 보자... 씨발년..."



나는 한수 집 초인종을 눌렀다.



"당신이에요?"

"나.. 대근인데 누나 짐 챙기러 왔어요.."



문이 열리며 현과 문에 들어서자 누나 짐을 언제 싸놨던지 방에서 꺼내 오고 있었다. 내 앞에 보따리 두 개를 던졌다.



"자.. 여어... 생각만 해도 화나네…. 누나한테 앞으로 우리 집 앞이나 명수 근처엔 얼씬거릴 생각도 하지 말라고 해.."

"이년이 정말... 그럼... 내 누나가 꼬리 쳤다고 그러는 거네"



난 더는 참을 수 없었다. 바로 급소인 명치를 주먹으로 내질러 내 무릎에 끓으려 놓았다.



"씨발년... 보자 보자 하니까 너무하네…. 내 누나보고 개걸레 난이라고 양공주 뭐 어쩌구…. 그래.. 씨발년아…. 너 내가 끌고 가서
양공주가 무언지 똑똑하게 가르쳐줄게 씨발년아…. 한수에게 들어서 내가 무슨 짓 하는지 알지…. 너... 끌어다 오늘부터
핫고 짝 방에 처박아놓고 양놈들 정액받이 만들어줄 테니까 각오해.... 씨발년아...."



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아 현관 쪽으로 끌고 갔다.



"대근아 잘못했어... 흑흑……. 이렇게 빌 테니 용서해줘"



"씨발년 용서... 용서 필요 없어.... 이년아 아니 개걸레 년 될 테니까…. 개걸레년아... 내 오늘 부터 날마다 말좆 같은 흑인 놈으로
20명씩 붙여줄 테니까…. 개걸래년 안되나 보자... "



"흑흑 제발…. 대근아 용서해줘... 넌 한수 친구잖아... "



"씨발년 누구보고 한수 친구라고 해... 한수 그 새끼는 나보고 맨날 좆대근…. 좆대근 그러는데 그런 새끼가 내 친구라고
그 새끼가 내주나 개걸레 되었다고 그랬는데 그 새끼...그새끼 생각하니까 더 분통 터지네.. 그래.. 씨발 나 우습게 되든 이가 어떤

새낀지 보여줄께…. 야 개걸레…. 너 지금부터 내말 잘 들어…. 안그럼 끌고 가서 핫고 짝 방에 처박아놓고 정액받이로 개걸레 보지
만들 테니까"



부대 내에서 카투사 군인들이 하던 말을 배웠다.


"개걸레 지금부터 당장 벗는다 실시"

"..."



내 손에 머리카락을 잡힌 채 울고만 있던 한수 엄마의 등짝을 손바닥으로 후려쳤다. 다시 머리카락을 끌어당겼다.



"씨발년... 핫고 짝 방에 가고 싶어서 몸 달았네.. 씨발년이"

"제발 대근아.. 제발..."



"씨발년... 네 아들 말대로 좆대근이라니까 그러네…. 마지막기회다... 3초 내로 안 벗으면 흑인 놈 좆 맨날 20번 담게 될 테니까
각오해"



나는 말하며 강하게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아야... 벗을께... 머리를 놔줘야 벗던 하지"



난 머리카락을 풀어줬고 한수 엄마는 멈칫거리며 옷을 벗었다. 노브라였던지 웃옷을 벗자 바로 살짝 아래로 쳐진 큰 젖가슴이
드러났고 이어 치마를 벗었다. 팬티 차림이 된 한수 엄마는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난 당시 아줌마 몸은 처음 보았는데 아랫배는
조금 불룩 나와 있어 성질이 났다.



"양공주보다 못한 년이 양공주... 뭐.. 걸레 년 어쩌구... 그래"



거실에 굴러다니던 골프채 가방에서 골프채를 꺼내어 들고는 그녀의 볼기를 툭 건드려 보았다.



"씨발년 양공주보다 못한 몸뚱아리로 잘난 척은... 씨발년 지금부터 양공주보다 잘난 게 하나도 없으면 이걸로 죽을 줄 알아....
그리고 보지는 금테 둘렀냐 가리게 당장 벗는다... 실시"



다시 툭 치자 그녀는 팬티를 벗었다. 풍성한 보지 털을 보였다.



"벗었으면 뭐해.. 개거래야…. 내 아랫도리 벗겨 좆 빨아야지..."

"아악…. 제발..."



내가 머리카락을 잡고 끌자 떨리는 손으로 잽싸게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려 우뚝 발기한 내 좆에 놀란 채 가만있었다.
난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얼굴을 좆에 들이대어 주었다.



"개 걸래.. 뭐해.. 당장 빨지 않고"



좆을 입에 넣은 체 가만히만 있어서 나는 크게 소리쳤다.



"씨발... 뭐해"



그녀는 허겁지겁 빨아댔다. 이미 어제와 오늘 아침 엄마에게 좆을 빨려본 내겐 그녀의 미숙함에 화가 났다.



"개걸레... 너 양공주보다 하나라도 잘하는 게 없으면 죽는다고 했다"



그녀가 입을 오므렸다.



"??"



소리를 내며 엄마와 비슷하게 했지만, 엄마처럼 휘감고 강하게 빨아당기는 느낌이 없어 그녀의 입에서 좆을 빼내었다.
 

"씨발 좆도 존나 못 빠는 년이 잘난 척은... 보지나 벌려. 참 침대로 가야지…. 이집은 침대 없냐..."



나를 자기 남편하고 뒹굴던 침대로 끓여 들리기가 싫은 것 같았다.



"여기서 해도 되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양공주 방엔 침대가 유행이었고 바닥보단 침대가 좋다는 그녀들의 소리를 자주 듣던 난 그녀의 말에 나는
짜증이 났다.



"뭘... 여기서 해 이년아……. 씨발년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지.."

"저 방에 있어..."



그녀를 끌고 그 방으로 들어가자 자개농에 화장대가 보였고 그사이의 침대가 있어서 그 침대에 그녀를 눕게 했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린 채 다리를 오므린 채 있었다. 난 그녀의 앞에 섰다.



"개 걸래 보지 안 벌려... "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 축 늘어진 외음순이 보였다.



"무릎 올려서 벌려... 씨발년아"



그녀가 무릎을 올려 서 있던 나는 침대 위로 올라가 그녀의 주름진 보지 사이에 얼굴을 들이대고는 코로 킁킁거렸다.
지린내와 신 냄새가 풍겼고 이상하게도 그 냄새가 좋았다. 양손으로 보지의 외음순을 벌리자 분홍빛 속살 속이 늘어났고
구멍에선 하얀 내 정액 같은 것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때만 해도 난 그것이 냉인 줄도 몰랐다.


"이년도 꼴렸다…. 씨발년 내 좆 빨면서 존나 꼴렸나 보네…. 벌써 쌓네"



난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봤지만 아무 맛도 없었다. 양놈들이 진옥 누나 보지를 빨아주던 모습이 생각나서 보지 속을 입으로
빨았지만 아무 반응이 없었다.



"씨발년... 아무 반응도 없네..... 그런데 진옥 누나는 보지 빨리면 침대 시트 잡고 요동치는데.... 뭐야... 좆도 재미 업네 좆이나
넣어야겠다"



나는 한 손으로 좆을 잡고 밀어 넣으려 했지만 잘 안 들어갔다. 내 미숙한 솜씨에 그녀가 손을 내밀어 내 좆을 잡아 보지에
문질러 주고는 입구를 벌려 살며시 밀어 넣어주었다. 입구는 좁았지만 안은 엄마 보지보다 넓었고 좆이 끝까지 들어가자
끝에 무언가 닿는 느낌이 들었다.



"헉 "



그녀가 놀랐는지 엉덩이를 살짝 빼었다.



"깊이 넣지 말고 움직여줘..."

"씨발년... 요구는 내가 해야 하는데 좀 이상하네"



난 진옥 누나 위에서 놀던 흑인 놈처럼 삼분지 이만 넣으며 좆질을 시작했다.



"오우... 오우..."



점점 촉촉해진 느낌 속에 좆이 미끈거리며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헉헉한"



내가 더욱더 빠른 좆질을 할 때마다 "오우. 오우" 소리쳤고 침대 시트를 부여잡고 고개를 흔들어댔다.




"오우 여보.. 나.. 미쳐……. 여보............."



내 허리를 붙잡고 몸을 부들거리고 있었다. 한참 쏠려 있는 판에 허리를 붙잡힌 나는 그녀의 손을 풀어 더욱더 빠르게 좆질을
했다.



"아악.... 여보... 나 죽어........"



급기야 난 사정의 기운이 왔고 좆에서 특대 특대 그녀의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여보……. 헉헉"



내가 그녀의 눈을 바라보니 눈이 흰자만 보여서 난 덜컥 겁이 났다. 난 황급히 옷을 입고는 누나의 짐을 챙기는데 그녀가
알몸의 몸으로 문을 열고 나와 홍조 띤 얼굴로 나를 불렀다.



"저.... 음료수 한잔 들고 가"



난 그 자리에 서서 그녀가 따라주는 주스를 벌컥벌컥 들이마시고는 나왔다.



"누나……. 일은 미안해"



난 아무 말도 없이 그냥 그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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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일기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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