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처가의 여인들 - 8편
처제와 그 일이 있은 후 우리는 가게에서는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예전과 똑 같이 생활을 하였다.
오늘은 아침 부터 비가 내린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그렇게 할일이 없다.
오랜만에 장모에게나 한번 가볼까.......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하니 장모 보지가 생각이 났다.
만일 큰엄마가 있으면 장모하고 섹스를 하지 못한다. 전화로 장모를 불러낼까 하다가 그냥 가 보기로 하였다.
초인종을 누르니 장모가 문을 열어주며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며 내 얼굴에 입을 맞추며 호들갑을 떤다.
" 아...자기 왜 이제 온거야......며칠 만인줄 알아.......미워 죽겠어......."
" 아....미안해 큰엄마 때문에 자주 못왔어........"
나는 일부러 큰엄마 핑계를 대었다.
그런데 부산으로 가지는 않았을 것인데 큰엄마가 보이지 않는다.
" 장모......큰엄마는 어디갔어...............??"
" 응....여기 같은 아파트에 친구가 있는데.....만나러 갔어........ 그리고 둘이 있을때는 장모라고 부르지마.......알았지........"
그녀가 오랜만에 본 나에게 앙탈을 부리며 애교를 떨었다.
" 알았어......현정이.........하하하........."
" 그런데...자기 나 보고싶지 않았어......나 하고 섹스 하고 싶지 않았어.........."
" 당신하고 많이 하고 싶었지........그래서 이렇게 왔잖아............."
" 자기....혹시 바람 피는것 아니야........"
" 하하하.....내가 당신을 두고 그러면 안돼지.........."
" 그럼 어디 한번 봐......바람 피웠나 검사해 봐야겠어..........호호호......."
장모는 농담을 하며 웃으면서 나의 바지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 내었다.
성이난 나의 독 버섯이 그녀의 앞에 나타난다. 그녀는 좆을 잡고 이리 저리 살피어 본다.
" 봐.....바람 피운것 맞네........자지 끝이 많이 닳았어 .....빤질빤질해............"
" 하하하.....그것은 당신 딸 연희하고 해서 그런거야.......설마 딸한테 질투 하는 것은 아니겠지........"
" 당신은 내가 질투 한다고 생각해..다 농담 한거야...나는 당신이 어떤 여자와 관계를 가져도 나는 질투를 하지 않을야....."
" 내가 어떤 여자와 섹스를 해도 질투를 하지 않는다고......그럼 여자 하나 소개 시켜줘봐.........."
" 정말 여자 하나 소개 시켜줄까.............."
" 그래.....당신 말고도 다른 여자하고 한번 해보게.......소개 시켜 줘..........."
" 알았어.....내 친구중에 나처럼 혼자사는 친구가 있는데.....나중에 한번 생각 해 볼께..........."
" 정말이야 약속 한거야........."
" 알았어.....그런데....지금은 내 몸에 불부터 좀 꺼주고 이야기 해............"
장모가 내 목을 껴안으며 키스를 해온다.
장모의 달콤한 입 냄새와 함께 축축히 젖은 그녀의 혀가 내 입안으로 비집고 들어온다.
나도 장모의 허리를 힘껏 껴 안으며 그녀의 혀를 입안으로 받아 들였다.
우리는 서로의 혀를 받아 들이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하였다. 그렇게 선채로 오랫동안 키스를 했다.
서로의 옷을 벗긴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거실 바닥으로 뒹 굴었다.
장모가 급하게 내 위로 올라온다. 나와 장모의 눈이 마주치자 장모의 눈은 흥분으로 가득차 붉게 충렬이 되어있었다.
장모는 혀를 내밀어 내 입술을 핥으며 목덜미로 내려온다.
목덜미를 핥으며 다시 가슴쪽으로 내려와 나의 젖꼭지를 입안에 넗고 빨아 당긴다.
그러다가 젖꼭지를 깨물면서 다시 아래로 내려온다. 장모는 개가 빈 밥 그릇을 핥듯이 내 몸 구석구석을 핥아 준다.
온몸이 짜릿하게 전류가 흐른다.
아......내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장모의 입이 아래로 내려 오더니 내 좆을 입으로 삼키며 빨아 준다.
내 좆은 장모의 입속에서 더욱 커지며 요동을 친다. 그렇게 한참을 빨던 장모는 내 위로 슬거머니 69자세로 올라온다.
장모의 질척한 보지가 눈앞에 벌어진다. 나는 가만히 장모의 보지를 벌리며 혀로 핥아 주었다.
장모의 엉덩이가 흔들리면서 장모 특유의 신음 소리를 뱉어낸다.
" 아아.....으..음,,,,,,아..헉........"
장모와 나는 서로의 음부를 애무 하면서 점차 쾌락 속으로 빠져들었다.
그런데 그 순간 장모의 짧은 비명 소리가 내 귀에 들려왔다.
" 어머나..........형님........"
나는 장모의 소리를 듣고 바로 일어 났다.
그러자 우리앞에는 언제 들어 왔는지 큰엄마가 우리의 정사를 보고 있었다.
큰엄마도 상당히 놀란 듯 그 자리에서 꼼짝하지 않고 있었다.
" 세상에.......어찌 이런일이.............."
장모가 가장 많이 놀란것 같았다.
사위하고의 정사 장면을 손위 동서에게 들켜버렸으니 장모는 어쩔줄을 몰라 안절부절 하고 있었다.
나는 이제 셋이서 즐길때가 왔다는 생각을 하며 일어서서 큰엄마에게로 다가갔다.
큰엄마의 시선은 성이나서 잔뜩 발기한 내 좆에 가 있었다. 그러다 내 얼굴을 보았다.
" 윤서방.......자네 언제부터 장모와 이런 사이였는가............."
" 하하하...선애 놀랄것 없어 장모와 나는 오래전 부터 섹스를 했었지.. .이렇게 된것 오늘 우리 셋이서 한번 즐기는거야 어때...
당신 생각은......."
내가 큰엄마의 이름을 부르며 당신이라고 하자 장모는 더욱 놀란다.
" 윤서방...자네 어떻게 큰엄마의 이름을 부르며 당신이라고 말할 수 있어......."
" 하하하......현정이 놀랄것 없어 선애와 나는 벌써 그런 사이야............."
" 세상에.....그럼 벌써 두 사람 정을 나누었단 말이야........."
" 그래....나와 선애는 벌써 운우의 정을 나누었지....그러니 오늘은 셋이서 즐기는거야...... 현정이 당신 생각은 어때..."
" 좋아......이왕 이렇게 된것 셋이서 즐겨보는 거야.......어때요 형님....."
장모는 이제야 웃으며 아주 적극적으로 나온다. 장모는 일어나 큰엄마와 나에게로 오더니 큰엄마의 손을 잡았다.
" 형님 우리는 서로가 윤서방에게 몸과 마음을 허락했으니 어쩔수가 없어요......
나와 형님은 창수씨를 지아비로 평생 모시고 살아요........."
" 그럼...... 동서 나도 윤서방과 하고 싶을땐 언제든지 해도 될까........"
" 그럼요.....언제든지 하세요. 그리고 이제는 윤서방이라 부르지 말고 창수씨라고 불러요........"
그러면서 장모는 큰엄마의 옷을 벗긴다. 나는 쇼파에 앉은 채 두 여자의 행동을 지켜 보기로 하였다.
큰엄마는 가만히 선채로 장모가 하는데로 몸을 맡길 뿐이다. 두 여자가 알몸이 되어 같이 서 있으니 몸매가 대조적이다.
장모는 큰 키에 약간 마른 형이고, 큰엄마는 큰 키에 몸매가 풍만하니 그 야말로 대조적이였다.
큰엄마의 옷을 다 벗긴 장모는 큰엄마를 바닥에 눕히고 위로 올라가더니 키스를 한다.
큰엄마도 장모의 목을 감싸안으며 입을 벌려 장모의 혀를 받아들이며 키스를 한다.
두 여인은 서로를 껴안은 채 서로의 입과 혀를 빨면서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장모가 큰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두손으로 만지며 빨아준다. 장모는 큰엄마의 유두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었다.
한쪽은 입으로 빨면서 한쪽은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어주며 성감을 자극하고 있었다.
" 아.......아.......으.....응..........."
큰엄마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터져 나온다. 장모는 나도 해보지 못한 그런 테크닉을 구사하고 있었다.
장모는 큰엄마의 유방을 이쪽 저쪽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더니 서서히 배꼽쪽으로 핥으며 내려 온다.
장모는 배꼽을 지나 큰엄마의 보지쪽으로 내려오더니 드디어 큰엄마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그러자 가는 숨만 쉬고 있던 큰엄마는 입이 벌어지며 신음을 토해낸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형님 조.....으세요........"
" 아....너무....조...아... 같은 여자에게서 이렇게 애무를 받아 보기는 처음이야."
" 형님......나도 같은 여자를 이렇게 애무 해 보기는 처음이예요.......그런데 형님 좋다고 하니 저도 기쁘내요........"
나는 두 여자의 대화를 들으며 이제 두 여자가 레즈로 변해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저 두 여인은 내가 없을때는 서로를 애무 하며 섹스를 즐길지도 모른다.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하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 아직도 장모는 큰엄마의 보지를 빨고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
" 아아~~~~아아.......아..흑......아.........동서.....너무.....조......아............."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아아아....."
큰엄마의 입에서는 숨가쁜 신음소리가 계속 흘로나온다. 그러다가 이제는 두 여자가 자리를 바꾼다.
큰엄마가 장모의 위로 올라가더니 장모와 똑같은 방법으로 애무를 해준다.
큰엄마가 장모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아주자 장모도 큰엄마의 머리를 잡으며 몸부림을 친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흐..흐...흥....앙....아아아.....아....형님...조아요.....그렇게.....아아아...."
나의 좆은 너무나 발기하여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연희방으로 가서 내가 갖다놓은 자위기구를 들고 나왔다.
장모의 보지를 빨고 있는 큰엄마의 펑퍼짐한 엉덩이가 들려있다.
그 사이로 큰엄마의 보지가 잘익은 석류처럼 벌어져 있었다. 큰엄마의 보지는 물이 너무 많이 흘러 질퍽거리고 있었다.
나는 장모 보지를 빨고 있는 큰엄마의 엉덩이를 받쳐들고 뒤에서 삽입을 하였다.
내 좆은 수렁에 발이 빠지 듯 쭉 미끄러지며 큰엄마의 보지속으로 쭈욱 들어가 버린다.
" 아.....허억.......으음.........."
내 좆이 들어가자 큰엄마는 엉덩이를 크게 흔든다. 그러면서 큰엄마는 장모의 보지를 계속 빨아주고 있었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이제는 두 여자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큰엄마의 큰 엉덩이 살과 내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하다.
" 탁탁탁......철썩...철썩....타닥....타닥....턱턱....."
그 소리에 맞추어 큰엄마의 신음 소리도 점점 커진다.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아아~~아아....아..흑......"
그러자 장모가 일어나 옆으로와서 엎드리며 엉덩이를 내민다.
" 아.........창수씨.....나도 좀 박아 줘. 못참겠어............."
나는 큰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장모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했다.
"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 으... 으흐흑... 아...으.... 아앙......아.. 자기..아... 자기야.... 아아.... "
" 아..........자기 좆은 언제 들어 와도 항상 뿌듯해.......넘 조...아......"
“ 찔꺽 찔꺽.... 퍽..... 퍽...... 퍼벅........벅벅...... ”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옆에서 우리의 섹스 장면을 보고있던 큰엄마는 장모의 앞으로 기어가더니 엎드려 있는 장모의 입 앞에 엉덩이를 들이밀며
보지를 빨아 달라고 한다.
" 아......동서.....못견디겠어......내 보지를 빨아 줘......."
그러자 장모는 자기 눈앞에 큰엄마의 벌어진 보지가 보이자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아.....그래....동서 좋아.....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장모는 큰엄마의 뒤에서 보지를 빨고, 나는 장모의 뒤에서 뒷치기를 하고, 그 야말로 다른 사람이 이 광경을 본다면 우리를
인간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갑자기 장모가 일어나며 나 보고 누우라고 한다.
" 창수씨......이제 당신이 누워 봐..........어서......"
그러자 큰엄마도 나를 바라본다.
" 그래요...창수씨 이제는 우리가 서비스를 해 줄께............"
두 여자는 나를 그렇게 거실 바닥에 눕게 만들었다. 나는 장모의 말을 들으며 거실 바닥에 그냥 누웠다.
그러자 두 여자는 나를 바닥에 눕히고는 서로 번갈아 가며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큰엄마가 내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그러자 장모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달려 들고 있다.
하나는 밑에서 하나는 위에서 아주 나를 빨고 핥으며 마음껏 섹스의 향연을 벌이고 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 하......조아.......좀 더 세게 빨아 봐.........."
내 입에서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그러자 큰엄마는 더 힘껏 좆을 잡으며 빨아 주었다.
나와 키스를 하던 장모는 입을 떼고는 내 얼굴 위로 걸터 앉으며 보지를 입에 갖다댄다.
나는 그냥 누운채로 큰엄마에게 좆을 빨리며 입으로는 장모의 보지를 핥아 주고 있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아~~~~아아.......아..흑......"
장모의 입에서도 흥분의 소리가 흘러 나온다.
내 좆을 빨던 큰엄마는 내 위로 올라 오더니 좆을 잡고 보지 속으로 삽입을 시킨다.
두 여자가 나를 눕혀 놓고 마음대로 즐기고 있었다. 나는 장모의 보지에 깔려 숨이 막혀 죽을 지경이였다.
큰엄마의 흔들어 대는 엉덩이의 마찰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며 신음 소리도 크게 들린다.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아아아흑.....으으응...."
두 여자의 입에서는 동시에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넘 조아......미치겠어.........나 벌써.....할 것 같아......아!!!....."
큰엄마는 열심히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이며 혼자서 즐기고 있다.
큰엄마는 내 위에서 혼자 열심히 흔들어 대더니 벌써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나는 일어나며 두 여자를 엎드리게 하였다.
" 현정이 일어나서 엎드려 봐........이제는 내가 해 줄께.......선애 당신도 현정이 옆에 같이 엎드려........"
그러자 두 여자는 아무 말없이 나란히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엎드린다.
두 개의 늙은 보지가 옆으로 내 눈앞에 나타나 내 좆이 들어 오기만을 기다린다.
나는 가지고 나온 딜도를 손에 쥐고 스위치를 가만히 올려 보았다.
" 지...이..잉....위잉..........." 소리를 내며 기구는 내 손 안에서 떨고 있었다.
나는 누구의 보지에 내 좆을 넣을까 생각 하다가 큰엄마의 보지에 박기로 하고, 큰엄마의 뒤에서 좆을 밀어 넣었다.
" 쭉...쭈..욱....찌...익......... "
소리와 함께 큰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내 좆은 더욱 팽창해지며 큰엄마의 보지속을 꽉 채워 주었다.
"퍽,퍽,퍽,퍽,퍽.........팍,팍,팍,.........."
" 헉.......아.......아..아...ㅇ,..ㅡ.....으....."
"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아아아....악!....으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
큰엄마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온다.
큰엄마의 옆에는 장모가 보지를 벌리고 엎드려 내가 어떻게 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장모의 벌어진 보지를 쓰다듬어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보았다.
장모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보지에서는 물이 주르륵 흘러 내린다. 나는 큰엄마의 보지를 좆으로 쑤셔주었다.
" 지...이.....잉.......... " 소리를 내며 심하게 그리고 가늘게 떨고 있는 기구를 장모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기구는 " 지...잉....위...잉....." 소리를 내며 장모의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장모의 전신이 한차례 크게 흔들렸다.
" 어머머...어머나......뭘 넣은거야......이상해......."
장모는 일어서려고 한다. 장모에게는 처음 사용하는 것이였다. 나는 가만히 장모의 엉덩이를 눌러 주었다.
" 가만히 있어.......이제는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될거야.............."
" 아.....그게 뭐예요......정말...이상해....그러나.....조..아........응.....으...."
" 이것은 여자들이 혼자서 자위를 할 때 사용하는 기구야..........
아마도 좆으로 하는것 보다는 못 하겠지만, 이것도 나름 대로의 즐거움이 있어............."
나는 큰엄마의 보지에 계속 좆을 박으면서 장모의 보지도 기구로 달래 주고 있었다.
이제는 장모도 흥분으로 몸이 달아 오르며 신음 소리를 흘러낸다.
" 아아아아.......응응....흐으.......흐흐.....으으....윽......헉..헉....."
" 아....흐..흐...흥....앙....아아아...........아....보지가 간지러워..... 전기가 흐른 것 같아.......아.....짜릿한 기분이야......."
" 어때......현정이.....이것으로 하니 느낌이 어때........좋은것 같아......."
" 아....보지속이 꽉차는 기분은 없으나, 보지벽이 간질거리고 몸이 오싹 해지는게.....이상해......."
" 좆으로 하는게 좋아......이게 좋아........"
" 아......물론 당신 좆이 최고야......당신 좆으로 힘차게 박아 줘요......어서......"
나는 기구로 장모의 보지를 쑤시면서 좆으로는 큰엄마의 보지를 계속 쑤셨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창수씨......나..어떻해.....죽겠어.....또 할것 같아......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아.....이제 나도 사정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좆이 팽창하며 부풀어 오른다.
아.............쌀것 같다. 그러나 .......나는 조금 더 사정을 지연해야 한다.
나는 두 여자를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하여야 한다.
큰엄마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거의 절정으로 향하여 달려가고 있었다.
큰엄마는벌써 두번째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큰엄마에게서 좆을 빼고 얼른 자리를 바꾸어 딜도를 큰엄마의 보지속에 집어 넣고 강하게 진동을 주었다.
그리고 장모의 보지 속으로 좆을 삽입하고는 박아대기 시작 하였다.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 위...잉....지..이이.....잉..." 딜도역시 큰엄마의 보지속에서 세차게 떨고 있었다.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두 여자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창수씨......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창수씨 조금만 더 박아..... 나 될려고 해.......조금만 더 세게........아......몰라......"
" 아......창수씨.........윤서방.....나도 이제 될려고 해요.....우리같이 절정을 느껴요..............."
" 아...그래......늙은 보지들아.....나도 이제 싸겠어......곧 나올것 같아........."
내가 마지막 힘을 주어 박아 대자 장모도 장단에 맞추어 엉덩이를 빠르게 돌린다.
나는 그 순간 사정을 하려고 좆이 부풀어 지며 팽창해 지는 걸 느꼈다.
나는 얼른 장모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바닥에 누웠다.
" 아.....장모........빨리 손으로 흔들어 줘.....어서 ...곧 나올거야..............."
그러자 장모가 얼른 내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친다. 큰엄마도 옆에서 내 부랄을 만지며 나의 사정을 도와 주고 있었다.
쾌감이 더 오른다.
" 아..아..아아아.......나온다.....빨리 흔들어.....억...헉..헉...으......아....."
장모의 손 동작이 빨라지는 그 순간 나는 참지를 못 하고 뜨거운 정액을 내 배위에 사정을 하였다.
" 쭈ㅡㅡㅡㅡ욱.......쭉......타..닥.....탁......"
정액이 튀어 내 얼굴 까지 적셔서 나는 정액을 뒤집어 쓰고 말았다. 정액의 양도 엄청 많이 나오고 있었다.
장모는 계속해서 좆을 잡고 흔들어준다. 좆 끝에서는 좆물이 꾸역 꾸역 밀려 나온다.
그것을 두 여자는 말없이 바라본다. 장모의 손동작이 멈추어지자 큰엄마가 다시 좆을 잡고 흔들어 준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려는 듯 큰엄마의 손 동작은 계속 된다.
그러다가 장모와 큰엄마가 서로 바라보더니 장모가 입을연다.
" 형님......사랑하는 사람의 정액을 우리가 먹어요......."
" 그래.....동서 우리가 같이 먹는거야............."
장모가 내 얼굴에 묻은 정액을 핥아 먹는다. 그러자 큰엄마도 내 배위에 묻어 있는 정액을 핥아 먹는다.
두 여자는 사이좋게 서로 내 몸에 묻어 있는 정액을 샅샅이 핥아 먹는다.
장모는 좇끝에 묻어있는 마지막 한 방울 까지도 쪽 빨아먹는다. 나는 그런 그녀들을 바라보며 섹스의 여운을 한껏 느꼈다.
" 형님....어때...좋았어요..........."
장모가 큰엄마를 바라보며 묻는다. 큰엄마의 얼굴이 금새 빨개 지며 부끄러운 듯 웃는다.
" 그래.....동서 나도 정말 좋았어......이렇게 셋이서 정열적으로 해 보기는 처음이야........."
" 그런데 자기...그 자위 기구는 어디서 난거야........"
" 두 사람에게 선물을 하려고 내가 샀어....나 없을때 이걸로 해결 하라고........"
나는 장모와 큰엄마에게 하나씩 선물로 주었다. 그러자 장모는 그것을 받아 들고는 웃으면서 큰엄마에게 말한다.
" 형님도.....이런것 처음 보는것이지요.........."
" 호호호.....동서 나는 이미 창수씨하고 이것을 사용해 보았다네.........."
" 어머.....그래요.....두 사람 정말 대단해.........언제부터 그런거야........."
" 전에 외삼촌 교통사고 났을 때 그날 밤 관계를 가졌지............"
내가 그렇게 말하자 큰엄마는 장모에게 미안한지 변명을 한다.
" 동서 .....미안해 내가 너무 경솔하게 행동을 했어........"
" 아녜요.....형님, 틀림없이 창수씨가 형님을 유혹 했을 거예요......나도 그렇게 넘어 갔으니까요......."
" 그러고 보니 창수씨가 아주 나쁜 사람이네.......호호호......."
" 그러게 말예요.....호호호.........."
두 여자의 경쾌한 웃음소리가 거실에서 메아리친다. 아마도 이것이 가족간의 정이 아닌가 하고 나름대로 생각 해 보았다.
나는 오늘도 이렇게 두 여자와 변태적인 섹스 행각을 벌이고, 두 여자를 아파트에 남겨 놓은 채 조용히 아파트를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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