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새 직장
아내는 날이갈수록 아름답고 색시한 자태를 뽐냈으며, 나는 그저 그런 아내와 같이 사는것 만으로도 즐거웠다.
아내는 집과 조금떨어진 오피스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며 일주일에 삼사일씩 출근을 했다.
그러나 항상 나보다 일찍 귀가해서는 내가 집에 돌아왔을땐 산뜻한 홈웨어 차림에 에이프런을 하고 가족을 위해
가사일을 하는 주부의 모습을 잃지않았다.
주말이면 아내는 가족과 함께 외출하며 자신이 번돈으로 저녁을 사곤했다.
나는 아내에게 아르바이트 하면서 얼마나 번다고 매주 외식해서 되겠느냐고 말했고, 아내는 그럴때마다 날 우습게
보지말라며 조금있다 돈 더벌면 내가 그렇게 원했던 차도 바꿔주겠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아내의 옷 가지며 장신구등을 사들이는 씀씀이가 과거에 비해 예사롭지 않았다.
물론 집안에서 가사일에만 전념하던 주부가 생전 처음 직장생활을 한다는데 복장에 신경쓰이는 것이 자연스런 것이지만
화장대에 즐비한 각종 화장품과 옷가지 형태가 과거와는 많이 달랐다.
가끔씩 나는 일하는 것이 힘들지 않느냐며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는지 물어 보았지만, 그때마다 아내는 웃으면서
여자들 하는일인데 남자가 무슨 관심이 그토록 많냐며 힘들지 않고 동료 여자들과 재미있게 일하며 월급도 비교적
많아서 좋다고만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회사 업무차 집근처로 외근을 나왔고, 기왕이면 집에서 점심을 할 생각으로 정오쯤 집에 들렀을때
마침 아내는 막 출근 준비로 안방에서 옷을 갈아입던 참이었고 나의 예고치 못한 귀가에 놀라며 내 걱정 말고 출근하라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점심을 차려 주고 나가겠다고 기다리라고 했다.
나는 주방 식탁에 앉아 신문을 읽다가 출근 복장을 하고 거실로 나온 아내를 보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내의 머리는 잘 꾸며졌고, 속눈썹까지 붙인 짖은 화장을 하고있었다.
무었보다도 놀라운것은 그녀의 복장이었다.
몸에 착 붙는 얇은 흰색 원피스 속으로 아내의 검은 브라쟈가 확연히 비쳐 보였고, 치마길이는 너무 짧아 엉덩이를 겨우
가리고 있었다.
게다가 원피스 앞쪽으론 밑에서 부터 올려 열수 있는 쟈크가 달려 있었다.
바삐 거실로 나와 냉장고의 반찬을 식탁에 꺼내오는 아내의 원피스 쟈크는 미쳐 잠그지 못했는지 반쯤 열려져 있는 틈으로 갈색의 보지털이 살짝 비쳤다.
아내는 노팬티였다. 팬티도 입지않은 아내가 식탁에 앉아있는 내앞을 지날땐 치맛자락 사이로 은은한 향수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팬티도 입지않은 사타구니에 웬 향수를 쳐 발랐을까?
그 모습이 너무 선정적이고 자극적이어서 그저 놀랍기만 하였다.
'당신 너무 야한거 아니야? 일하는 곳에 그러구 나가면 회사 남자들이 가만둘것 같지 않은데?'
나는 좀 걱정스러운듯 말했고 아내는 야릇한 미소를 흘리며 대답했다.
'내가 그렇게 매력 있어보여? 예쁘고 싱싱한 젊은 여잔 다 죽었나보지? 호호호..'
아내는 자신이 일하는곳엔 자기보다 훨씬 예쁘고 젊은 아가씨들이 많다며 자신은 축에도 못 낀다고 말하였다.
아내의 섹시한 옷차림에 자지가 발기되는것을 느끼고 식탁에서 일어나 전자랜지에서 국을 뎁히고 있는 아내의 허리를
뒤에서 움켜 안았다.
'하잉..자기야 나 늦었어... 오늘밤 끝내주게 해줄께. 응?....'
짙은 아이라인의 긴 속눈섭을 위아래로 깜빡이며 코먹은 소리까지 내가며 내손이 치마를 들추려하자 엉덩이를 흔들며
교태를 부렸다.
아내는 일찍 돌아오겠다는 인사와 함께 흰색 바바리를 원피스를 입은 위에 걸치곤 밖으로 서둘러 나갔다.
거실 창밖으로 다가간 나는 잠시후 아파트 현관에 아내가 하이힐을 신은 종종걸음으로 나타나는것을 볼수 있었다.
아내는 나와 같이 다닐때만 섹시하게 차려 입는것이 아니었던 것이었다.
오히려 혼자 외출할때 더욱 야하고 새련되게 꾸미고 다녔다.
옅은 갈색으로 염색한 짧은 머리가 정오의 햇살을 받아 오렌지 빛 광택을 반짝 거리며 썬글라스를 끼고 유유히 아파트
골목으로 사라지는 아내가 그저 멋져만 보였다.
나는 아내의 섹시한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서 새 장가 들어 젊은 아내와 사는듯한 착각으로 지냈다.
아내의 속옷
아내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한지 한달쯤되던 어느날, 퇴근후 집에돌아온 나는 샤워를 하기위해 욕실에 들어서다가 전에
보지 못하던 욕조 한구석에 세숫대야로 가려져 있는 조그만 프라스틱 바구니를 발견하게 되었다.
우리집 욕실의 욕조는 김장할때 배추 절일때나 사용할뿐 평상시에는 세숫대야나 빨래판등으로 잡다하게 어질러져 있다.
바구니를 덥고있는 대야를 들어보자 아내가 벗어놓은 속옷 빨래감이 담겨 있었다.
아마 손세탁을 위해 따로 벗어놓은듯 했다.
나는 호기심에 바구니를 뒤적여 살펴 보았다.
손가락이 훤히 비치는 얇은 나일론 팬티와 브라셋트 그리고, 잠옷 비슷한 망사가운 등이었다.
나는 팬티를 집어들어 펼쳐 보았다. 팬티는 너무작아 어디로 입어야 할지도 찾기 어려웠다.
이리저리 펼쳐보다가 갑자기 잡고있던 손가락이 미끈함을 느끼곤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잡고있던 곳은 팬티 바닥이었고, 미끈거리는 뿌연 액체는 아내의 질 분비물과 섞여있는 분명한 남자의 정액 이었다.
아내가 최근 나와의 잠자리에서 이런 속옷을 입었던 기억이 나질 않았다.
순간 빨래통을 뒤집어 욕실 바닥에 펼쳐놓고 자세히 살펴보니 브라쟈 안쪽에도 아직 완전히 마르지않은 정액이 마치
작은 구슬 형태의 잴리모양으로 송알송알 맺혀 있었다.
'아내는 가슴에 묻은 정액을 닦지도 않고 브라쟈를 하고 다녔단 말인가? 그럼 이 정액은 누구 것이지?'
나는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지며 별 생각이 다났다.
'그렇게 위험하게 하고 다니더니 혹시 직장 상사와 같이?...'
'이걸 아내에게 보여주며 당장 다그칠까?'
나는 욕실 바닥에 쭈구리고 앉아 양손에 아내의 야한 속옷을 펼쳐쥐고, 머릿속으론 아내가 이걸입고 다른남자와 한데
엉켜 섹스를 하고 정액을 가슴과 질속에 담아서 집에까지 가져온걸 생각하니 질투심과 배신감에 얼굴이 달아올랐다.
그런 생각을 하던 나는 내 의지와는 달리 자지가 발기 되면서 좆 끝이 욕실 바닥까지 늘어지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에서도 좆이 꼴리는 내자신을 이해할 수 없었다.
아내의 팬티 바닥을 코에 가져가서 냄새를 맡다가 혀를 살짝 대 보았다.
아내가 즐겨쓰는 향수 냄새와 지릿한 냄새가 풍겨 나왔다. 나는 그 냄새가 싫지 않았다.
혀끝으로는 약간 시큼 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전해왔다.
잠시 아내의 오염된 속옷가지를 천천히 감상하던 나는 갑자기 정액뭍은 팬티로 내 좆을 감싸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질투심과 배반감 그리고, 묘한 감정이 겹치며 금방 흥분으로 치달았다.
나는 다른남자의 정액으로 미끌거리는 팬티바닥에 사정을 했다.
내정액과 다른 누군가의 정액이 뒤섞인 아내의 팬티바닥은 흥건히 젖어벼렸다.
아!....밀려오는 쾌감은 이제껏 느껴보지 못하던 정말 야릇한 흥분이었다.
길거리나 쇼핑몰에서 섹시한 모습의 아내를 남자들이 힐끗 힐끗 쳐다보는것을 보곤 야릇한 쾌감을 느끼곤 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매력있는 아내를 둔 우쭐한 기분에 그랬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성관계까지 한
증거를 앞에 두고도 이상하게 짜릿한 흥분이 든다는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었다.
'혹시 나 변태 아니야?'
나는 스스로에게 질문 해 보았다. 왜 나는 아내가 외도를 했는데 화가 나질 않는지?
그리고, 오히려 흥분 되면서 가슴이 뛰는지?
잠시동안 우두커니 서있던 나는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생각하다 우선 아내의 행동을 더 지켜보기로 하였다.
샤워를 마치고 사각 팬티만 입은채 부엌으로 향했다.
가족들을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바쁘게 저녁을 준비하는 아내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타이트한 홈웨어 위로 볼록히
튀어나온 엉덩이가 한없이 섹시하게 보였다.
아내는 내가 다가온것을 발견하곤 예쁘게 미소지었다.
'어머! 자기 속옷 바람으로 웬일이야? 음...섹시하다앙...'
'자기야 배 고프지 찌게 간좀 봐줄래?
엉겹결에 건네준 수저를 받아들곤 나는 찌게 간을 보았다.
'어때? 짜? 싱거워? 짜면 어쩌지... 자기 짠음식 안먹쟎아?'
나의 대답을 궁굼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아내는 내가 수저를 건네주며 맛있다고 말하자 해맑은 미소로 바라보았다.
이런 아내의 순진한 모습에 다시한번 머릿속은 어지럽기 시작했다.
문득 아내가 지금 하고있는 아르바이트 일은 무었일까?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졌다.
나는 앞으로 아내의 행동을 주의깊게 지켜보기로 마음먹었다.
바로 다음날이었다. 아내는 내가있는 회사로 전화를 걸어 아르바이트 직원끼리 회식이 있어 오늘 저녁식사는 식구들과
같이 못할것 같다며 애교섞인 말투로 허락을 요구했다.
나는 어제 욕실에서의 일이 생각났고, 잠시 망설이다가 아내에게는 아이들 걱정말고 재미있는 시간 갖으라고 대답 하였다.
퇴근후 아내의 옷장을 열어 보았다. 여기저기 뒤지다가 속옷이 담겨있는 서랍을 열어 보았다.
형형색색의 각종 야한 속옷이 가득했다.
팬티는 엉덩이 부분이 없는 끈 팬티나 입은듯 만듯할 망사가 대부분 이었다.
어떤것은 팬티 바닥이 휑하니 뚫어진 것도 있었다.
인형옷 같은 까운들은 색깔별로 여러종류나 되었고, 속이 비쳐보이도록 얇고 부드러웠다.
수많은 야한 속옷들 중엔 나와 잠자리에서 입어보지 않았던 처음보는 것들이 대부분 이었다.
아내는 평상시 집에 있을때는 거의 팬티를 입지않고 지낸다.
오래전부터 집에서는 노팬티로 지낸것을 귀챦을 정도로 요구한 뒤로는 팬티를 입는 자체를 갑갑해 하게 된것이다.
'아니 집에서 속옷도 거의 입지않는 여자가 무슨 야한 속옷들이 이리도 많담?'
나는 의아해 지기 시작했다. 옷장 깊숙한 안쪽 옷걸이에는 평상복에 가려져 잘 안보이게 가려진 룸싸롱 같은 곳에서나
볼수있는 중요한 부분만 겨우 가릴정도의 아슬아슬한 원피스와 슬립 같은 소재의 롱드레스 그리고, 초미니 스커트등
외출복으론 도저히 입을수 없는 옷가지들이 잔뜩 걸려있었다.
싸구려 시장옷은 아닌듯 보였고 일부는 수입브랜드 상표가 붙어 있는걸로 봐서 비싼옷들 같았다.
옷들을 이리저리 살피다 작은 호주머니에서 몇장의 명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향기기획 실장 손정채'
대여섯장 정도되는 명함은 모두 동일한 것이었다. 아마도 아내가 아르바이트하고 있는곳 상사의 명함 같았다.
나는 명함 한장을 빼내고는 나머지는 다시 넣어 두었다.
그낭밤 저녁을 먹고 TV를 보다가 아이들을 잠자리에 들게하곤 침대에 누워 아내를 기다렸다.
1시가 넘어서야 아내는 집으로 들어왔다. 나는 침대에 누워 자는척하며 아내의 행동을 지켜 보았다.
아내는 침실로 들어서자 누워있는 나를향해 말했다.
'자기야아... 나 늦어서 정말 미안해. 아휴.. 얼마나 붙잡는지... 사실 먼저 도망쳐 나올려구 했는데...
어머머?... 자기 자고 있는거야?'
술기운이 있는 목소리였다. 아내가 침대에 누워있는 내게 다가왔다.
술냄새와 향수냄새 그리고 담배냄새에 땀냄새까지 뒤섞여 내코를 자극했다.
나는 마치 아내의 소리에 잠이 깬듯 부시시 눈을뜨며 대답했다.
'으응....당신 왔어? 술 많이먹었니? 재미있었는가 보구나?... 근데 지금 몇시나 됐니?
"자기 밉다. 뭘 벌써 자구그래? 자기 오늘 피곤했는가봐? 나 빨리 씻구올께"
욕실로 향하는 아내의 뒷모습을 실눈을 뜨고 바라보던 나는 벌떡 일어나서 겉옷만 겨우 벗은 아내를 침대로 쓰러트리곤
아내의 배위에 올라탔다.
'으..음..여보.. 보고싶었어... 누구랑 이렇게 술을 많이 먹었어?...'
나는 아내의 브라쟈를 밀어올리고 젖가슴을 꺼내며 물었다. 아내는 나를 밀어졌히려 안간힘을 썼다.
"자기야 나 땀이 너무나서 샤워부터 하고 올깨...응?"
아내는 한사코 나를 떨어트리려고 안간힘흘 썼다.
그러는 아내의 입을 내입으로 막고 혀를 내밀어 아내의 입을 강제로 벌렸다.
술과 담배냄새 그리고 비릿한 정액냄새 같은것이 아내의 입으로부터 전해졌다.
아내는 억지로 내 얼굴을 밀쳐내긴 했지만 난 아내를 놓아주지않고 이번엔 그녀의 유두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으응... 자기야 제발... 나.. 샤워 먼저할께.. 그리고.. 우리 하자 응?..."
아내는 애원하다시피 했지만, 곧 나의 애무에 달궈져 저항하는 정도가 다소 누그러 지는듯 했다.
나는 아내의 다른쪽 유방까지 브라쟈 밖으로 드러내곤 번갈아가며 입을 갖다댔다.
희미한 침실등 아래서도 아내의 유두가 검붉은 포도주 색으로 충혈되어 있음을 즉시 알수있었다.
누군가 방금 전까지 빨아댄듯 오른쪽 유두 주변은 이빨자국까지 선명했다.
나는 다른 한손으로 아내의 팬티속을 더듬었다.
평상시 아내는 내 손이 보지로 다가가면 가랭이를 활짝 벌리고 애무받기 좋은 자세를 취해주었다.
그러나, 오늘 아내는 취중에서도 양 허벅지를 바싹 붙이고 내손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나는 아내의 유두를 더욱 격렬하게 애무하며 망사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미끈...'
아내의 배꼽 밑 보지털 부터 매끄러운 액체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내 손가락은 이미 풀죽같은 액체로 완전히 젖었버렸다.
순간 나는 벌떡 일어나서 아내의 실오라기같은 팬티를 찢어버릴듯 벗겨버리곤 양팔로 반항하는 아내의 가랭이를 활짝
벌려 보았다.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다리가 완전히 벌려진 자세로 누워있는 아내의 씹구멍은 휑하니 열려있었고, 정액냄새가 코를 찔렀다.
벌어진 구멍사이로 질속에 가득 고여있던 허연 정액이 꾸역꾸역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엄청난 양이었다.
내가 평상시 사정한 후에 아내의 보지밖으로 흘러나오는 정액의 양 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분명 이것은 한꺼번에 여러명이 질속에 사정 했을때만 가능한 일이었다.
정액은 아내의 엉덩이 계곡밑으로 흘러내려서 어느덧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아내가 다리를 오무리려 반항하면서 몸을 뒤틀때마다 보지 구멍으로부터 희뿌연 정액이 꿀꿀 흘러내리는 것을 감상했다.
표현할수 없는 흥분이 나의 온몸을 떨게했다.
아내의 모습이 너무나 섹시하고 황홀했다. 다른 남자에게 농락당하고 들어온 아내가 이토록 아름답게 여겨지다니?
난 역시 변태인가?
내 아내를 겁탈한 이름모를 남자들에 대한 질투심과 그들에게 몸을 허락한 아내에 대한 배신감등이 함께 어우러져
형언할수 없는 감정을 빗어냈다. 아내의 모습을 보고있는 나의 자지가 핏줄을 세우며 더욱 발기되었다.
'아!... 아내의 이런 모습을 보고 내가 왜이러지?'
내 자신도 나를 이해할수 없었다.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이 얽히다가 결국에는 성적인 흥분으로 이어지면서 그 쾌감은
미칠것 같이 좋았다. 극도로 흥분된 나는 아내 배위에 업드려 아내의 귀밥을 물고 헐떡였다.
'여보... 사랑해! 아무래도 좋아! 난 당신만 있으면 되...아! 당신 너무 멋지다....'
나는 아내를 부둥켜 안고 정액이 밀려 나오는 질속에 발기된 좆을 쑤셔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