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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유부녀의 자위 - 1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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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갑자기 우울해 하시는 주인님을 위로해 드리고 싶었다. 온갖 궁리를 한끝에 주인님을 유혹하기로 마음먹었다.

퇴근무렵 다짜고짜 주인님의 직장근처 커피숍에서 전화를 걸어 주인님을 만났다. 이모네 한정식을 먹고 지하 상가에서

부부처럼 데이트를 즐겼다. 정말 주인님의 여자가 된것같아 너무 너무 행복했다. 걸으면서 주인님의 팔에 내 젖가슴을

일부러 많이 밀착하고 비벼댔다. 주인님이 내 보지둔덕 부분을 손으로 툭툭 건드리시며 내 유혹을 받아주셨다.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었다. 큰집 형님과 작은집 형님이 모두 주인님과 뜨거운 관계 였다고 말해 주셨다. 형님들이 벌써부터

주인님과 몸을 섞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다. 두 형님은 질투심에 백화점에서 몸 싸움까지 했다고 하였다. 주인님의 말을

들으면서 심각한 표정을 억지로 지었지만, 내 속마음은 너무 기뻤었다. 나에게 주인님 주변의 여자들이 좋게 느껴질수는

없는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형님들처럼 주인님께 바보같은 짓은 안할것 같았다.




욕심이 지나쳐 화를 불렀다고 생각했다. 나는 무슨일이 있어도 형님들처럼 바보같은 행동은 안하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오래 오래 주인님 곁에 남아서 주인님의 사랑을 받고 싶었다. 형님들 덕분에 정말 뜨겁고 열정적인 섹스를 주인님과

즐겼다. 주인님은 그동안 몸속에서 농축시킨 정액을 내 몸속에 정말 많이 싸주셨다. 양주잔에 내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주인님의 정액을 받아 먹여 주셨다. 아직도 그 맛을 생각하면 아래쪽에 뜨거움이 밀려온다. 그만큼 짙고 맛있었다.




주인님이 내 똥꼬에 관심을 보이고 계셨다. 농담처럼 말씀 하셨지만 내가 허락하면 내 똥꼬를 가지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겁이나서 얼버무렸지만, 주인님이 원하는 것을 해드리고 싶어졌다. 온갖 자료를 다 검색하기 시작했다. 항문섹스 포르노를

수없이 보며 관찰했다. 나는 조금씩 자신감이 생겨나고 있었다. 젤을 잔뜩 바르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다.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다. 하지만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멈추지 않고 노력했다.




항문을 넓히는 연습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연습했다. 조금씩 넓혀지는 항문이 참 신기하게 느껴졌다. 주인님이 좋아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조금씩 발전해 가고 있었다.




스포츠 마사지도 배우러 다녔다. 주인님과 관계를 할때마다 해드리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항문섹스 때문에 포르노를 보다가

마사지 테이블에서 섹스하는 장면에 꽂혀 버렸다. 마사지를 배워서 주인님과 그런 섹스를 해보고 싶어졌다. 멋진 주인님의

알몸을 마사지 해주다가 애무해 주며 섹스에 이르는 상상을 자주했다. 그런 상상을 하며 자위하고, 큰 쾌감을 얻을수 있었다.

요즘들어 하는 자위는 보지와 항문을 같이 쑤셔대며 마무리 하였다. 




나는 속성반으로 끊어 제법 빠르게 스포츠 마사지를 터득했다. 아주 깊은 경지는 아니지만 사우나에서 해주는 정도는 할

수 있을것 같았다. 주인님을 위해 우리집에 마사지 테이블도 들여 놓았다. 침대를 좀 한쪽으로 몰고 안방 욕실문 앞쪽에

테이블을 놓았다. 매일 퇴근한 남편에게 실습을 하였다. 주인님이 항상 남편에게도 잘하라고 해서 더 더욱 좋은 일이었다.

 


남편은 퇴근하기 무섭게 들어와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욕조에 몸을 어느정도 담그고는 내 지시에 따라 마사지

테이블에 엎드렸다. 얼굴쪽이 동그랗게 파인 테이블에 엎드려 남편은 편안하다고 말했다. 여러가지 오일을 준비했다.


남편의 뒷 몸을 마사지해 주기 시작했다. 목 등 허리를 지나 엉덩이에 오일을 바르며 문지르고 잡아주며 근육을 이완시켜

주었다.




남편의 허벅지를 해주며 다리를 벌리게 만들었다. 엉덩이를 양쪽으로 밀어내며 남편의 항문에 오일을 잔뜩 뭍혀주고 있었다.

남편도 주름잡힌 똥꼬를 움찔거리면서 좋아하고 있었다. 종아리와 발까지 해주며 이마에 땀이 맺히고 있었다. 남편을 돌려

눕게 하였다. 남편이 수건으로 내 이마의 땀을 닦아주고 있었다.




"여보.. 힘들면 그만해...어휴 이 땀좀봐라" 


"괜찮아요...배운거 다 까먹으면 어떡해요...돈주고 배운건데...시원해요?" 


"나는 매일 너무너무 시원하지...자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당신이 시원하면 저도 기뻐요...얼른 누우세요...앞쪽에 마저 해드릴께요" 


"나 요즘 당신때문에 너무 행복해...고마워 여보...사랑해" 


"저두 사랑해요...사랑하니까 매일 이렇게 해주지 사랑하지 않으면 이렇게 하겠어요?" 


"알아...그러니까 고맙다고 하잖아...정말 고마워...그리고 사랑해" 




남편의 앞쪽을 정성껏 주물러 주었다. 사타구니를 해줄때 손가락만한 고추지만 단단하게 발기해 있었다. 나는 주인님이

시키는대로 남편에게 잘하려고 항상 노력했다. 남편의 손가락만한 자지를 만져주다가 입으로 물어 빨아 주었다. 남편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뜨거운 나의 오럴을 즐겼다. 남편의 자지를 뱉고 몸을 돌려 주었다. 다시 등을 보이며 남편이 엎드렸다.

나는 바로 오일을 듬뿍 발라 남편의 항문으로 향했다. 오일을 먹은 주름잡힌 괄약근은 많이 부들부들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여보...내가 잡지에서 본거 해드릴께요...최고의 선물이니까 많이 즐기세요" 


"응?...아...알았어.. 여보...벌써부터 가슴이 막 두근거려" 


"저 흉보면 안돼요..잡지에서 보고 흉내내는 거니까요..싫으면 말하고요..나중에 다하고 나서 느낌이 어땠는지 말해주세요...

그리고 많이 좋으면 당신도 나한테 조금 해주세요...잡지에서도 서로 해주면서 즐기라고 했거든요...여보...제 말 알았죠?.."




"응...알았어 여보...당신 말대로 할께" 




남편의 오일먹은 항문을 벌려주고 문질러 주었다. 움찔거리는 남편의 괄약근이 내 손가락에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었다.


검지 손가락을 천천히 항문에 찔러넣고 있었다. 미끄러운 오일의 감촉과 더불어 조임이 느껴지고 있었다. 힘이 잔뜩 들어간

듯한 남편의 항문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었다. 움찔거리며 괄약근을 움직일때마다 내 손가락에 전해지는 조임이 더해지고

있었다. 주인님의 뜨거운 자자기 내 항문에 박힌 상상을 해 보았다. 보지 구멍에서 뜨거운 물이 흘러 나와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상상만으로도 많은 흥분이 느껴지고 있었다.




손가락을 사방으로 움직이며 항문을 넓히고 있었다. 조금씩 조임이 약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그만큼 항문이 늘어난것을 알게

되었다.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검지와 중지가 남편의 항문에 들어가 더듬어 보고 있었다. 남편의 낮은 신음에 덩달아

나까지 흥분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남편의 항문을 쑤셔주었다. 손가락을 항문으로 물어대며 좋아하는 남편을 보며 팬티를

축축하게 적셔야 했다. 오일의 미끄러움을 이용해 더 빨리 남편의 똥꼬를 쑤셔대고 있었다.




"여보...느낌이 어때요?...그만할까요?" 


"아니...더해줘 여보...정말 대단한 느낌이야...뭐라고 말할수가 없어...너무좋아" 


"그래요?...정말 너무 궁금하다 어떤 느낌인지" 


"내가 똑같이 해줄께 여보...나 조금만 더 해줘" 


"알았어요...똥꼬가 무는힘이 대단해요" 




남편의 바람대로 항문을 쑤셔주고 마사지 하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남편이 다른 욕심이 생긴것 같았다. 마사지 테이블에서

내려온 남편은 나를 발가벗겨 마사지 테이블에 엎드려 놓았다. 오일을 등과 엉덩이에에 잔뜩 부어놓더니 문지르며 흉내를

내고 있었다. 엉덩이를 벌려 항문 주변에 오일을 잔뜩 뭍혀놓고 똥꼬를 문질러 주기 시작했다. 묘한 자극에 내 몸속이

뜨거워 지고 있었다. 남편이 내 항문을 조금씩 넓혀주고 있었다. 드디어 남편의 검지가 내 항문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아프면 말해...알았지?" 


"알았어요...기분이 이상해요" 


"하하...당신도 한번 당해봐...얼마나 희안한 느낌인지 말이야" 


"아아으흐...이상해...아후...이게뭐지?...아하아으....아아" 


"손가락에 느껴지는 조임이 예술이야...너무좋다...이 조임을 기억하고 싶어" 


"그렇게 좋아요?....정말이예요?" 


"응...느낌이 너무좋아...당신 똥꼬에 내 손가락이 들어가 있다는 것 자체로 너무 흥분돼" 


"손가락 하나 더 넣어줘 볼래요?" 


"알았어...세개까지 넣어볼께...아프면 말해" 


"그럴께요" 




남편은 손가락 두개로 내 똥꼬를 천천히 쑤셔주기 시작했다. 내 신음소리에 남편도 많이 흥분하고 있는것 같았다. 병진씨를

상상하며 내 항문을 남편에게 맡겼다. 내 신음이 점점 더 커지고 있었다. 남편이 내 마음을 알았는지 손가락을 세개로 늘려

주고 있었다. 항문에 뻐근함이 느껴졌다. 정말 주인님의 큰 자지가 들어온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똥꼬를 쑤셔주는데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낯설은 쾌감이 온몸에 퍼져 나가고 있었다.




"아하아큭!...아아아...좀더 빨리요...더 빨리요...나 올것같애...아크흡...아아아앙!" 


"응?...그..그래 알았어"


"아하아앙...아아앙!...너무좋아요...사랑해요...아하앙!...사랑해요 주인님!!"




나는 그만 내 똥꼬를 쑤셔주는 남편앞에서 주인님을 찾고 말았다. 남편도 분명히 들었지만, 모른체 해주고 있었다. 어쩌면

남편은 내가 흥분해서 자기를 주인님 이라고 불렀는줄 오해 할지도 몰랐다. 남편은 내 똥꼬를 쑤셔주며 다른 한손으로 내

보지를 문질러 주고 있었다. 정말 난생처음 느껴보는 야릇한 자극에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남편의 부탁에 나는 마음놓고

주인님을 상상했다.




"여보...마음껏 즐겨봐...당신 흥분하는 모습 보고싶어...조금전 처럼 날 주인님으로 불러주면서 마음껏 느껴봐...

내가 오늘 당신 오르게 해줄께...나 지금 너무 흥분돼"




"아아앙...아항...몰라요...창피해...아하아으흐...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예요...여보 나 정말 미치겠어요...너무간지럽구...

그러면서도 너무 좋아요...엄마아...여보..더..더깊이 아크으흐크흑!...아하아앙!...아아앙...아흐으으...아아...너무좋아요...

정말좋아.. 주인님"




"아아...여보...마음껏즐려...당신모습 너무 섹시해...정말보기좋아" 


"아하아앙...아아앙...주인님...아크흑!...주인님사랑해요!....아하아큭!...주인님 최고야!..엄마아아아...주인님 나 올라요!...

더...더...좀만더요!...아하앙앙!...아앙...주인니임!!"




남편의 손놀림과 상상속의 주인님은 나를 정상으로 끌어올려 주었다. 많은 보짓물을 남편의 손에 싸대며 정말 높은곳에

오를수 있었다. 주인님이 직접 올려주시는 것처럼 느껴지는 너무 황홀한 자위였다. 남편이 내 몸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있었다. 남편의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남편의 손에 만져지면서 주인님을 상상한 것이 조금 찔렸지만 어쩔수 없는

것이라 생각했다.




"여보..어때?...좋았어?" 


"아잉...몰라요...창피하게 그런거 물어보며 어떡해요...주인님 미워요...주인님 나뻐요" 


"말해줘봐...당신 주인님이 알고싶어 하시잖아" 


"아이잉...창피한데...그래도 주인님이 원하는거니까 말할께요...너무 좋았어요...정말 정말 황홀했어요...여태까지 이렇게

좋아보기는 처음이예요...이게 다 주인님 덕분이예요..헤헤"




"자주 해줄께...이왕이면 성기모형도 하나 구해서 해보자...내가 사올께" 


"아이잉...나 부끄러워요...그런말 하지말고 주인님이 그냥 알아서 하세요" 


"하하하...알았어..우리 형자 너무 사랑스럽다...내마누라 오늘 정말 예뻐..최고야" 


"고마워요....주인님 여기 누우세요" 




나를 위해 헌신하는 남편에게 조금 보상해 주고 싶었다. 남편과 잘 지내라는 정말 주인님의 말씀이 머리에 떠올랐다.


남편이 마사지 테이블에 반듯이 누워 있었다. 남편의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넣어 주었다.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면서 잔뜩

꼴려있는 남편의 작은 자지를 입에 물었다. 뿌리까지 물었지만 목젖에 닿지 않고 있었다. 손가락만한 남편의 자지도 장점은

있었다. 그 장점은 정말 빨아주기 좋다는 것이었다. 뿌리까지 입에넣고 힘껏 빨아당겨 주어도 힘이 들지 않았다.




남편은 그런 내 오럴에 많은 쾌감을 느끼는것 같았다. 그야말로 저비용 고효율인 샘이었다. 역시나 남편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자지는 작아도 양은 적지 않았다. 눈을 감고 주인님의 정액이라 생각하며 맛을 음미했다.

조금 허전했는데 남편의 정액을 받아 먹으며 그 나머지가 채워지는것 같았다. 남편은 자기 정액까지 먹어주는 내 모습에

무척이나 만족하고 있었다. 주인님 말을 잘 들으니 남편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나는 주인님을 생각하며

자위를 할수 있어서 좋고 남편은 나와의 관계에 만족했다.




우리 부부는 결혼이후 정말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상상도 못했던 만족감을 남편과도 느낄수 있었다. 남편의 작은

고추는 그렇게 큰 요인이 아니었다. 아마도 주인님이 없었다면 또 달랐겠지만 말이다.




"사랑해 여보...나 요즘 정말 사는맛이 나...당신때문에" 


"저도 그래요...불감증 고치고는 너무 좋아요...당신한테 사랑받는 느낌이 행복해요" 


"내께 너무 작아서 불만스럽지?...항상 그게 좀 걸리고 미안해" 


"그런말 말아요...나 만족해요...아까 저 오르는거 봤잖아요...당신을 불만족 스럽게 느끼면서 그런 오르가즘을 어떻게

느껴요?...말도 안돼잖아요...작은건 사실이지만 대신...더 많이 나를 배려하고 더 열심히 애무해 주잖아요...

나 정말 요즘 만족해요"




"고마워...당신말 믿을께....그리고 내가 성기모형 사올께...내가 당신 만족하는 모습보고 싶을때 그 모형 좀 쓰게 허락해줘...

내 성기가 작은 부분만 그것으로 대체하게 허락해줘...그러면 내가 훨씬 더 당신하고 뜨겁게 즐기며 지낼수 있을것 같아"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여보...침대에 누워서 나 안아줘요" 


"그래 우리 꼬옥 껴안고 잡시다" 


"그래요.. 주인님" 


"사랑해...정말 사랑해" 


"저두 사랑해요...나의 주인님" 




남편의 입이 귀에 걸릴것 같았다. 남편의 품속에서 정말 주인님을 만났다. 나는 밤새 가짜 주인님의 품속에서 진짜 주인님을

만났다. 남편의 도움으로 내 항문은 더 발전하고 있었다. 남편이 사온 여러개의 딜도중에 제일 큰것도 무리없이 받아내는

내 똥꼬가 대견했다. 이제 진짜 주인님에게 내 똥꼬를 진상할 수 있을것 같았다.




남편이 내 똥꼬에 작은 자지를 넣어보고 싶어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나는 내 똥꼬의 첫주인으로 주인님을 선택했기

때문이었다. 남편에게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내 똥꼬를 주겠다고 약속해 주었다. 남편은 정말 아이들처럼 펄쩍 펄쩍 뛰면서

좋아했다. 좋아하시는 주인님의 웃는얼굴이 자꾸만 생각났다. 내 노력을 말해주면 주인님이 많이 칭찬해 주실것 같았다.


마치 어려운 숙제를 완벽하게 해놓고 등교를 기다리는 학생의 마음같았다. 




마침내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남편이 삼일동안 중국 출장을 가야 한다고 말 해 주었다. 섭섭한 표정을 지으면서 나는 뛸듯이

기뻤다. 급하게 결정된 출장이라며 가방을 좀 챙겨달라고 부탁했다. 저녁 비행기를 타야한다고 했다. 기쁜 마음으로 남편의

출장 채비를 준비해 주었다.




주인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남편의 출장 소식에 주인님도 기뻐 하셨다. 퇴근하고 바로 오신다는 주인님의 약속을 받고 너무

기뻐서 혼자 폴짝폴짝 뛰어 올랐다. 얼른 마트에 가서 장을 봐왔다. 남편이 주차장으로 짐을 가지고 내려와 달라고 부탁했다.

남편은 나를 안아주며 문단속을 잘하라고 일러주고는 바쁘게 주차장을 빠져 나갔다. 




주인님을 위한 실력발휘가 시작 되었다. 이모네 한정식에서 잘 드시던 생선찜을 해드리고 싶어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바빠하는 이모를 붙잡고 붕어찜 요리법을 캐내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비법은 따로 없어요?" 


"다 알려준거야...그래로만 해봐...그맛이 날꺼다" 


"헤헤헤 고마워요 이모" 


"참...저번에 왔던 그남자...네 시누이 남편이라는 잘생긴 남자 말이다" 


"예.. 병진씨요" 


"자주 만나니?...내가 노파심에 얘기하는건데...둘이 별사이 아니지?" 


"이모.. 그게 무슨 말이예요?" 


"내 느낌에 보통사이가 아닌것처럼 느껴져서" 


"우리.. 그런사이 아니예요...넘겨짚지 마세요" 


"혹시라도 선생님이 뭐라고 하시면 아니라고 말씀드려" 


"이모 벌써 엄마한테 다 말했어요?...하여튼 못말려" 


"보고 안드렸다가 나중에 무슨 불벼락을 맞으려고 내가 가만히 있니?"


"이모는 아직도 엄마를 그렇게 무서워 해요?...엄마 수제자면서요?"


"어머.. 얘...그런소리 하지마...난 이세상에서 선생님이 제일 무서워" 


"이제 이모네 절대안가" 


"야.. 그래 차라리 오지마라...그게 내맘도 편하니까" 


"안간다구요....어쨌거나 붕어찜 레시피 잘쓸께요" 




이모가 엄마에게 일러바친게 아무래도 찜찜했다. 어려서부터 엄마 밑에서 요리를 배운 이모와 나의 관계에 한계를 느꼈다.


하지만 주인님의 저녁이 더 중요하기에 더이상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생각한 대로 상이 차려지고 있어 기분이 좋아졌다.

어둠이 깔리고 주인님이 올 시간이 되어가고 있었다. 약속한 시간에 도착할수 있다고 전화를 해 주셨다. 바로 잡수실 수

있도록 상차림을 완성시키고 있었다.




상이 거의 완성되었다. 주인님에게 청결한 똥꼬를 진상해야 하기 때문에 관장을 했다. 비데를 이용해서 항문속 깊은곳까지

물을채워 씻어 내었다. 손가락을 넣었다가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아무런 냄새도 느낄수 없어 만족했다. 뱃속이 다 빈것같은

시원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미리 준비해 놓은 살균크림을 항문 안쪽까지 골고루 발라놓았다. 혹시라도 주인님에게 나쁜

병균이라도 전해질까봐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완벽하게 준비가 된 것 같았다.




주인님은 정시에 도착하셨다. 자켓만 벗고 식탁에 앉아 식사를 시작 하셨다. 역시나 내 붕어찜을 칭찬하시며 맛있게 먹었다.

나는 조금만 먹었다. 혹시라도 배가 너무 부르면 주인님께 마사지를 해 드리면서 불편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식사를 마친 주인님과 거실에 앉아 밀린 이야기를 하면서 커피를 마셨다. 




"형자.. 왜 아까부터 자꾸만 웃어?...나 보면서 자꾸만 웃는거 맞지?" 


"헤헤헤...예 맞아요...주인님 오시니까 너무 좋아서 그런거죠 뭐" 


"다른 뭔가가 있는것 같은데" 


"눈치 채셨어요?...헤헤헤 알아맞혀 보세요" 


"전혀 모르겠어...감도 안잡히는걸" 


"저 주인님 해 드리려고 스포츠마사지 배웠어요...안방에 테이블도 준비해 놓았어요" 


"정말?...얼마나 배웠는데?" 


"속성반으로 등록해서 열심히 했어요" 


"그럼.. 제법 하겠는데?"


"기대 하셔도 좋아요...그리고 또 다른 선물 하나 더 있었요"


"그건.. 또 뭔데?" 


"그건 비밀이예요...나중에 드릴게요" 


"정말 궁금하다" 




호기심을 갖는 주인님을 보며 기분이 좋아졌다. 주인님이 소화가 좀 된것같다고 하셨다. 욕실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했다.

이제부터 주인님을 풀코스로 모실것이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내가 그토록 정성을 들인 진상품을 올릴것이다. 가슴이 마구

두근거린다. 주인님을 홀딱벗겨 욕조에 들어가시게 하였다. 마사지 테이블을 점검하고 각종 오일을 준비하고 있었다.


향이없는 오일을 내 항문속에 조금 짜넣었다. 항문입구와 안쪽 살들이 미리 오일을 흡수하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준비가 다 끝났다. 욕조 속 주인님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들어오라는 주인님의 호의를 정중하게 물리쳤다.

더운물에 몸을 담그면 일찍 지쳐서 주인님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못할것 같아서였다. 욕조의 물마개를 뽑고 주인님의 샤워를

도왔다. 머리를 감겨드리고 온몸에 거품칠을 해드렸다. 그 거품타월로 내 몸도 씻었다. 주인님은 내 항문속에 오일이 조금

들어가 있다는것을 꿈에도 모르실 것이다. 더운물에 온몸을 이완시킨 주인님을 마사지테이블에 눕혀 드렸다. 천하의 주인님

자지도 나른한지 축 늘어져 있었다.




얼굴에 시원한 스킨과 로션을 발라드렸다. 오일 마사지를 시작했다. 오일을 한쪽 팔과 손에 뭍혀 손끝부터 풀어 주고 있었다.

딱 벌어진 가슴에 오일마사지를 하고 다리쪽으로 내려갔다. 발과 허벅지를 대충 해드리고 주인님의 사타구니쪽에 오일을

듬뿍 발랐다. 주인님의 멋진 자지가 어느새 본연의 카리스마을 배뿜으여 당당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발기한 주인님의 자지

주변을 빙빙돌며 오일마사지를 하고 있었다. 음낭을 치켜 올리며 주물러 줄때 시원한 표정을 지으셨다. 마지막에 뜨거운

자지를 두손으로 잡아 오일을 듬뿍 발라드렸다.




미끄러운 자지를 귀두에서 뿌리쪽으로 쓸어 내리고 있었다. 두손으로 번갈아 가며 자지의 뿌리쪽으로 쓸어내리자 주인님의

자지가 정말 단단하게 변했다. 더 커져 있었고 더 뜨거워져 버렸다. 아쉬움이 가득한 눈으로 나를 보시는 주인님의 몸을

붕어빵 처럼 뒤집었다. 탄탄한 잔근육이 아름답게 자리잡은 주인님의 뒷모습은 정말 너무 멋있었다. 등과 엉덩이 다리에

골고루 오일을 펴발랐다.




본격적으로 주인님의 몸을 풀어드리기 시작했다. 섬세하게 근육을 나누어 누르고 밀고 주무르며 정성껏 풀어 드렸다.


가끔가다 신음을 내뱉으며 무척이나 시원해 하셨다. 등을 끝낼때쯤 내 이마에 땀이 맺히기 시작했다. 허리를 풀어드리고,

엉덩이를 팔꿈치로 찍으며 돌려주었다. 주인님이 조금 아팠는지 엄살을 부리며 몸을 비틀었다. 궁둥짝을 짝 소리가 나게

때리자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셨다. 종아리와 허벅지를 다 풀었을때 내 얼굴에서 흐른땀이 주인님 몸으로 떨어졌다. 나른하게

풀려있는 주인님을 보며 기분이 좋았다.




주인님의 엉덩이 사이에 손을 넣고 아래위로 문질러 드렸다. 똥꼬에서 열기가 느껴졌다. 음낭을 손아귀에 잡아 호두알을


굴리듯이 가지고 놀았다. 주인님의 멋진 자지의 뿌리쪽이 불끈거리며 반응하고 있었다. 똥꼬를 문지르며 눌러드렸다.


손가락이 조금 똥꼬 안쪽으로 들어갔다. 주인님에게 일부러 도발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야 주인님도 내 똥꼬에 장난을

걸어올것 같았다. 손가락을 쑥 집어넣었다.




주인님이 놀라며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보셨다. 생글생글 웃으며 주인님의 반응을 살펴보고 있었다.


주인님의 당황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었다. 




"거기에다가 손가락을 넣으면 어떡하냐?...이 변태야" 


"호호호호...제가요?...호호호...그럼 주인님도 변태겠네요?" 


"내가 왜 변태야?...나는 지금 당하고만 있는데?" 


"예전에 나랑 이모네서 한정식 먹고 호텔에 간 날 있잖아요?...기억 안나세요?" 


"기억나...미숙씨랑 영애씨 때문에 속상해 있었는데 자기가 풀어줬잖아" 


"그날.. 주인님이 내 똥꼬 먹고 싶다고 했잖아요...기억나요?" 


"기억나" 


"호호호호...그러니까 주인님이 변태죠?" 


"말로만 한 나는 변태고 손가락 넣는 형자는 정상이라고?" 


"억울하면 주인님도 넣으세요...호호호...호호호호" 


"알았어...나도 넣을꺼야" 




마음먹고 주인님의 약을 올리고 있었다. 주인님의 얼굴에 장난기가 피어 오르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주인님은 테이블에서

내려와 나와 자리를 바꾸셨다. 테이블에 엎어놓고 바로 등과 엉덩이에 오일을 잔뜩 뿌리셨다. 큰 손으로 슥슥 문질러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는 바로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양쪽으로 벌리며 내 항문을 관찰하고 있었다.




"야.. 형자 똥꼬 정말예쁘다...어쩌면 이렇게 예쁠수가 있지?" 


"몰라요...주인님 정말 변태짓 하시려고 그러는거죠?" 


"어떻게 알았어?" 


"하지마요...나 창피하단말야...얼른 눕게해줘요...아잉...주인님 정말 변태야" 


"그래 나 변태야...변태짓이나 해보고 그런소리를 들어야지" 


"아잉...짖궂어요...어머!...엉덩이를 그렇게 까면 어떡해요...부끄럽잖아요"


"예뻐...형자똥꼬 정말예뻐..야!..볼만하네"


"아이잉...변태...하지마요..나 정말 창피해요" 




주인님은 내 유인책에 걸려들고 계셨다. 내가 주인님께 똥꼬를 진상하기 위해서 한달동안 노력한 결과가 너무 궁금했다.

주인님은 오른손 중지로 내 똥꼬를 누르며 돌려주고 있었다. 미끈거리는 느낌과 약간의 압박이 어우러져 묘한 자극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잠시후 중지가 항문속으로 스윽 들어오고 있었다. 여기서 아프다거나 엄살을 부리면 주인님은 아마 물러날것

같았다. 이제 주인님에게 호기심과 욕심을 만들어 드려야 할때라고 생각했다. 주인님이 오늘밤에 내 똥꼬를 먹겠다는 결심을

하게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손가락이 내 똥꼬를 천천히 쑤셔대고 있었다.




"어머!...아아아..느낌이 이상해요..아아하으으으..너무 이상해..어후으..주인님도 아까 이랬어요?..감촉이 너무 야릇해요...

온몸이 찌릿찌릿 해져요...어후으으...어흐..뭐라고 표현은 못하겠는데...너무야릇한 느낌이예요...아아흐으으...아으...

주인님...아아아...내모습 흉해요?...똥꼬...내어주고 끙끙거리는 내모습 많이 흉하죠?...그렇죠?"




"아아니...아니야...지금 형자 똥꼬에 들어간 손가락에 느껴지는 조임이 너무 흥분돼..형자만 괜찮다면 계속해서 똥꼬

만져주고 싶어...아프지않아?...아프면 바로 말해"




"아프진 않아요 주인님...느낌이 참 묘해요...좋은것같아요...아잉..부끄럽지만...사실..이 야릇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주인님...

아크흐흑!...아아아으흐흐...하아..하아..아아..주인님...손가락 하나만 더 넣어주세요...아흐으으...주인님 손가락이 나를

미치게 해요..엄마아아..이런느낌 정말 태어나서 처음이예요..아아...살살요..아크흡!...아후으으..뻐근하면서 너무 좋아요....

손가락 하나때보다 훨씬 더 이상해요...너무좋아...주인니임"




주인님의 손놀림이 빨라지고 있었다. 오일을 충분하게 더 바르더니 손가락 두개로 내 똥꼬를 사정없이 쑤셔대고 계셨다.


주인님의 거친 숨소리로 주인님의 흥분을 알 수 있을것 같았다. 주인님의 흥분에 기름을 붓기위해 나는 한손으로 내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주인님은 내 똥꼬를 쑤셔주면서 내가 내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는걸 보고 계셨다. 내 보짓물이

마사지 테이블을 적시고 있었다. 주인님은 내 한쪽 엉덩이를 한껏 잡아 벌리면서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셔주셨다. 기분좋은

뻐근함에 온몸이 비틀리기 시작했다. 남은 내 한손으로 주인님의 터질것 같은 자지를 주물러주고 있었다.




"주인님.. 손가락 하나 더 넣어주세요...아크흐으큭!...아흐으으...아아...주인님...제 똥꼬 먹고 싶다고 하신거 진심이셨죠?...

아아아흑!...아아아...오늘 제 똥꼬 먹어주세요 주인님..형자 똥꼬 가져주세요...이세상 그누구도 가져보지 못한 형자 똥꼬

주인님 드리고 싶어요"




"정말이야?...정말이지?..나 형자똥꼬 너무 갖고싶었어...정말 해도돼?" 


"하세요...얼른 손가락 세개로 넣어주세요...아아앙...아크흐으...아흐 뻐근해...이느낌 정말 대단해요...아흐...주인님...

나 주인님 자지 빨고 싶어요...이쪽으로 와주세요.. 손가락 빼지말고 오세요...손가락 넣은채로 자지만 물려주세요...

아하으으으...맞아요..쫍!...쪼옥!...쪼오오옥!...주인님 자지 정말 뜨거워요...쪼옵!...쪼오옥!...더 깊이요"




주인님은 엎드려있는 내 입에 정말 단단하고 뜨거운 자지를 물려 주셨다. 그리고 긴 팔과 손가락으로로 내 똥꼬를 쉬지않고

쑤셔주고 있었다. 몸속 깊은곳에서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오고 있었다. 커다란 자지가 내 목젖을 건드리며 깊이 들어왔다.

주인님은 손가락 세게를 내 똥꼬에 갈고리처럼 걸고는 자기 몸쪽으로 당겼다. 내 몸은 위쪽으로 올라갔고, 주인님의 큰

자지는 내 목구멍 식도까지 들어온것 같았다.




순간적으로 구역이 나면서 눈물이 핑 돌았다. 주인님은 그런 내 고통에 많이 흥분하는것 같았다. 몇번더 나는 주인님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목젖 너머로 들어오는 귀두의 뜨거움을 맛보았다.




"아흐으...형자야 나 못참겠어...형자똥고에 넣고싶어...니후장 먹고싶어" 


"드릴께요..저두 손가락보다..이왕이면 주인님의 그 크고 뜨거운 자지로 느끼고 싶어졌어요" 


"형자가 다리를 방바닥에 내리고 테이블에 엎드리며 허리를 숙여줘" 


"그럴께요...주인님이 편하게 해드릴께요" 




바닥에 내려와 서서 마사지 테이블에 배를깔고 엎드렸다. 오일에 번들거리는 내 엉덩이를 주인님 앞에 내어 드렸다.


두손을 뒤로 보내 내 미끌거리는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렸다. 주인님의 뜨거운 자지끝이 내 주름잡힌 항문에 닿고 있었다.

주인님의 한손이 커다란 자지를 움켜잡고 내 똥꼬의 중심에 자지끝은 맞추고 있었다. 압박이 느껴지며 불덩이가 조금씩 내

항문을 여는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입을 벌리고 심호흡을 하며 내 괄약근의 힘을 풀려고 노력했다. 미끈거리는 오일의 도움을 받으며 귀두가 내 똥꼬에 박히고

있었다. 생각보다 고통이 크지 않아 신기했다. 처음 주인님이 내 보지를 찢어 놓았을때의 고통에 비하면 참을수 있었다.


한달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것 같아 기뻤다. 주인님의 대물은 내 항문을 넓히면서 서서히 안쪽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뜨거움이 내 뱃속까지 들어차고 있었다. 쉼없이 움찔거리며 주인님의 대물을 물어주고 있었다. 주인님의 대물도 불끈거리며

내 똥꼬의 주름을 완전하게 펴주고 있었다.




"아아아하...조임이 정말 대단해....형자똥꼬 정말 기막히다...아하으으...최고야 최고!" 


"아흐으으으...그렇게 좋으세요?...저두 좋아요 주인님...이 뜨거움...이 뻐근함과 속이 꽉 차는것같은 느낌은 말로 표현조차

할 수 없을것같아요...주인님의 뜨거움이 고스란히 제 뱃속에 느껴져요...정말 너무 뜨거워요...정말 좋아요 이 느낌이...

이제 움직여주세요"




주인님의 뜨겁고 단단한 대물이 미끈거리는 느낌을 전해주며 내 똥꼬를 드나들고 있었다. 주인님이 대물의 뿌리까지 내

몸속으로 밀어 넣을때면 내 다리가 바닥에서 떨어지며 들렸다. 그럴때면 내 엉덩이는 주인님의 대물에 매달려 대롱거렸다.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뜨거운 보짓물이 양쪽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 발밑에서 미끈거린다.


일부러 잔뜩 힘을주어 내 훈련된 괄약근으로 주인님의 성난 자지를 물어 드렸다. 주인님의 자지는 내 항문의 괄약근에 맞서

불끈거리며 자존심 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용호상박 이었다.




주인님의 격한 흥분을 느낄수 있었다.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주며 마찰의 쾌감을 높여 드렸다. 주인님이 내 양쪽 엉덩이를

번갈아 가며 손바닥으로 때려 주셨다. 때릴때마다 나는 괄약근에 힘을주어 주인님 자지를 물어버렸다. 주인님은 내 엉덩이를

더 자주 때려주고 계셨다. 내 괄약근도 지지않고 주인님의 뜨거운 자지를 더 세게 물어대며 대등한 맞짱을 뜨고 있었다.


주인님의 엄청난 박음질이 주는 쾌감은 항문속을 가득 채우고 남아 보지구멍까지 전해졌다.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는 것도 모자라 곧바로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만큼 내가 흘리는 보짓물의 양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었다.

 


"아아아아...형자후장 정말 맛있어...최고야...날 미치게 만들어...아하아윽!...아아아" 


"아흐으응...아아앙!...주인님...형자도 너무좋아요...똥꼬에 하는데 보지까지 뜨거워요..이느낌 정말 대단해요!...아하아앙...

주인님 최고예요...주인님자지 최고예요...아큭! 아하아앙!...어후...미칠것같아....아하으으...아아...주인님사랑해요...

여보.. 사랑해요"




"아아아...형자야...더 물어줘...더...더물어...더세게 물러봐...아크흡!...아후 대단해" 


"주인님!....캬아하아앙....아아앙!...불덩이가 내 엉덩이속에 박힌것 같아요....형자..너무좋아요...황홀해요 주인님...

더세게요...더빨리요...캬아하흑!...최고예요..주인님..자지 정말 최고예요....형자몸을 다 녹여버릴것 같아요....

주인님 사랑해요...캬아하윽!"




정말 엄청난 자극을 느낄수 있었다. 그 자극은 고스란히 너무나도 활홀함 쾌감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 쾌감은 나를 엄청난

멀티 오르가즘으로 데려가고 있었다. 항문을 쑤셔주는데 보지속에서 경련이 일어났다. 쉼없이 보짓물을 흘려내 주던 보지

속에서 심한 경련과 함께 보짓물이 왈칵 쏟아졌다. 미끈하고 뜨거운 보짓물은 주인님의 사타구니와 다리를 적시며 바닥으로

흘러 내렸다.




주인님이 힘들어 하는 나를 마사지 테이블에 눕혀 주셨다. 내 몸위에 몸을 포개며 올라 타셨다. 미끈거리는 오일의 감촉을

느끼면서 뜨겁게 안아주셨다. 단단하고 뜨거운 주인님의 대물이 내 보지구멍에 깊이 박혀 들어왔다. 아까부터 조금 허전했던

느낌이 순식간에 모두 사라져 버렸다. 잠깐의 고통이 있었지만, 참을수 있었다. 깊고 빠른 박음질이 보지구멍에 퍼부어 지고

있었다. 잠시후 주인님은 자지를 꺼내더니 보지구멍 바로아래서 한 숨 돌리고 있는 내 후장을 채워주셨다. 이제 겨우 닫혀진

내 항문은 다시 주인님의 자지에 맞추어 늘어나며 쾌감이 밀려왔다.




주인님은 내 구멍을 아주 공평하게 쑤셔주고 계셨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감에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보짓물이 허공으로 뿜어져 주인님의 아랫배를 적셨다. 내 보짓물은 우리의 몸을 다 젖게 만들었다. 그만큼 내

보짓물은 쉼없이 뿜어져 나와 허공에서 흩어졌다. 주인님은 그런 내모습을 보며 무척이나 사랑스러워 해 주셨다. 


내 보짓물에 주인님이 흠뻑 젖는것이 너무 기쁘고 만족스러웠다. 주인님에게 나만의 흔적을 남기는것 같아 뿌듯했다.




"형자 보짓물이 장난아니다..더 싸...실컷싸버려..형자 보짓물 싸는모습 너무 섹시하고 예뻐..참지말고 마음껏 싸...

내가 우리형자 보짓물 많이 많이 쌀수있게 쑤셔줄께....실컷 싸버려!"




"캬아아아흑!...아크흑!....아후...아후...고마워요 주인님!...저절로 막 나와요...참을수가 없어요...막 뿜어져 나온다구요...

크흡!...아아아잉...주인님 젖어서 어떡해요?...창피해요..아크흡!....캬아아항!...아아앙...하지만 참을수가 없어요...

내맘대로 되지가 않는다구요"




주인님은 내 절규같은 교성을 들으며 흥분하고 계셨다. 허공으로 뿜어지는 내 보짓물에 성취감을 느끼셨다. 어쩔줄 몰라하는

내 모습을 보시면서 정복자의 오만한 미소를 지으셨다. 엄청난 오르가즘이 몰려오고 있었다. 주인님에게 들키면 안되는데

감출수가 없었다. 주인님은 이성을 잃어가는 나를 보며 더 빠르고 가혹한 박음질을 시작하고 계셨다.




온 몸을 들썩이며 어쩔줄 몰라하는 내모습을 즐기고 계셨다. 오르가즘 앞에서 내 세포에는 묘한 간지러움이 빠르게 들어차고

있었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캬아아흐큭!...아아악!...주인님!...그만요...멈춰주세요...형자올랐어요!...왔다구요! 주인님!...미칠것같아요...제발...

멈춰주세요!...아크흑!...캬하아흑!...너무이상해요..형자 죽을것같아요 주인님!....하지마요...형자죽어요!....엄마아...

엄마아아..제발요..한번만 살려주세요!...크흑!...캬아악!...너무해요...주인님나뻐요...나쁜주인님이야!"




"하아아아...형자 후장이 너무 맛있어...아흐으으...사랑해 형자야!" 


"캬아아항!...아아앙!...몰라요...흐어엉...어어엉...정말죽는단말야...죽어요 주인님!..나 정말이예요!....흐어엉...어어엉...

정말이란말이야...흐어어엉...어어엉...어허엉"




흐느끼며 애원하고 있었다. 주인님은 내 애원을 애써 무시하고 계셨다. 그런 주인님이 야속했지만 이해하려 애썼다.


애써 정신을 차리며 항문을 더 조여 주인님의 절정을 도와드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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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유부녀의 자위 - 1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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